얼마전에 장터에서 산 도가니를 끓여서 기름을 걷기위해 냉장고에 하루를 두었는데 기름이 안굳고
액체상태로 있네요.
곰국은 젤리상태인데 기름이 안굳는것은 왜 그렇죠?
오리기름도 안 굳는것으로 알고 소의 기름은 하얗게 굳어서 그대로 굳던데 이건 왜 이러는지..
괜찮을까요?
먹거리는 나름 신경써서 먹는다고 하는편인데 찜찜해서 먹기가 그렇네요.
사기전에 자게 게시판 검색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샀던건데 ..ㅠ
먹어도 되겠죠?
얼마전에 장터에서 산 도가니를 끓여서 기름을 걷기위해 냉장고에 하루를 두었는데 기름이 안굳고
액체상태로 있네요.
곰국은 젤리상태인데 기름이 안굳는것은 왜 그렇죠?
오리기름도 안 굳는것으로 알고 소의 기름은 하얗게 굳어서 그대로 굳던데 이건 왜 이러는지..
괜찮을까요?
먹거리는 나름 신경써서 먹는다고 하는편인데 찜찜해서 먹기가 그렇네요.
사기전에 자게 게시판 검색했는데 괜찮다고 해서 샀던건데 ..ㅠ
먹어도 되겠죠?
곰국이 젤리처럼 굳은건 잘우러난것같네요
그리고 사골이 냉장고에 보관하면 하얗게 기름이 굳지 도가니는 사골처럼 기름기가 많이 나오진 않아요
아뇨 기름이 국대접으로 두대접 나왔어요.
근데 기름이 왜 안굳을까요?
저도 처음 접하는 상황인데요? @_@
요즘 같은 날씨엔 다용도실 좀 서늘한 곳메만 둬도 뒤에 기름 굳는데..
그래서 찜찜해서 못 먹고 기다리는중이거든요.
당연히 하얀 고체로 굳어야 하는데 노란액체 상태의 기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