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감정받어주면소 살아봤자 사람안되는인간....
이제 버리고 제인생 살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가 아직 어려서 바로 나가면 양육비도 안줄 인간이기 때문에 조용히 비자금좀 만들어서 나갈려고요..
현재는 건강이 재산이니 무슨일이라두 해서 한달에 백만원이상씩 악착같이 기를쓰고 모아서 원룸 전세자금이라도 만드는것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경력단절된지 오래되서 닥치는대로 돈만많이 준다면은 유흥업소빼고 무슨일이든 할려고 합니다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지요
이제 시작입니다...저 잘할수 있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히 이혼준비를 할려고요....
이제준비하자..... 조회수 : 4,424
작성일 : 2013-02-02 04:55:53
IP : 182.215.xxx.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3.2.2 7:45 AM (1.241.xxx.5) - 삭제된댓글네 잘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해드려요 꼭 원하는 대로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2. ....
'13.2.2 8:37 AM (182.215.xxx.69)답변고맙습니다
저는일단 자신감은 충만해서요 뭐라도 열심히 할것같아요 구인광고 사이트를보니 많지는 않아도 사람구하는 직장이 좀 있네요 찬찬히 훑어보고 이력서 낼려고요 글구 양심도 없는 뻔뻔스러운 인간이라서 제가 돈벌기 시작하면은 기웃거리겠지만 국물도 없습니다 온전히 이돈벌어서 모아 아이랑 살궁리만 할거에요3. ...
'13.2.2 8:38 AM (222.98.xxx.188)응원해요..꼭 계획대로 되실거예요!
4. 네
'13.2.2 11:29 AM (221.139.xxx.10)현명하십니다.
준비하시고 터트리세요..
경제력이 힘이니, 지속적인 수입원도 생각해보시고요.
할 수 있습니다..5.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꿈 이루시길 빕니다
'13.2.2 3:41 PM (58.229.xxx.122)마음의칼을 갈고서
흔들림없이 꼭 이루시길
힘들고 지칠때 위안이되는 하나의 마음으로 남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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