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베스트글 옛동창의 엄마 결국 사기였나요?

무섭다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13-02-02 02:17:18
지금 찾아보니 삭제되었네요.
아무리 봐도 소설같더니
지금보니 삭제해버렸네요
아진짜 이런 인간들 좀 안 나타났으면...

아까운 내 감정만 쓸데없이 소비했네요.
가뜩이나 메말라가고 있는데!
IP : 223.62.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 2:22 AM (59.15.xxx.61)

    글을 지웠다고 다 사기일까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
    너무 아픈 상처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 2. 사기 맞아요.
    '13.2.2 2:30 AM (176.41.xxx.165) - 삭제된댓글

    동네에 하나뿐인 유치원을 나오고,그동네 초등학교를 나오고 초등학교가 3개가 되도록 그동네 살았다네요.
    그런데 그 시절 그동네는 아직 전기도 안들어왔었데요.

    헐~~ 전기도 안들어오는 깡촌에서 유치원 나왔답니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전기도 없고,초등학교도 하나뿐인 동네에 뭔 유치원?

  • 3. 사기
    '13.2.2 2:33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어제 잠깐 달렸다 지워진 댓글이 있었는데
    그 아이피가 뚱뚱한 친구 계속 욕하던 이상한 사람 아이피라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구 그 에피소드가 일본만화라면서요.
    그런 댓글도 봤는데

  • 4. 근데
    '13.2.2 2:35 AM (121.134.xxx.99)

    거 읽어봐도 뭣도 없는 글이던데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계속 회자될만큼 중요한 일인가요?

  • 5. 저도 댓글달았지만
    '13.2.2 2:54 AM (121.145.xxx.180)

    100% 소설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죠.
    저는 그냥 익명게시판이니 누가 읽어도 어딘지 누군지 숨기려고 각색을 많이 했나보다
    그 정도 생각했어요.

    사실관계도 그렇지만,
    그 노인분이 했다는 말의 어투가 상당히 문어체 였고
    꽤 지적인 사람의 어투였어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행동이 그렇게 상스러운데
    어휘구사나 문장구사를 그렇게 할 수는 없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4886 커튼 만들어 보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2 초보 2013/02/01 680
214885 믹스제품..추천해주세요..호떡믹스 너무 맛있어요 14 믹스 2013/02/01 3,667
214884 낚시대를 버리려고 하는데요, 4 ^^ 2013/02/01 1,846
214883 정수리가 납작한두상.. 1 2013/02/01 1,655
214882 새로 산 전기압력밥솥에서 화장실 냄새가 2 머리 아파요.. 2013/02/01 1,734
214881 조미료 음식 먹고 기절하듯 자요. 14 ... 2013/02/01 3,171
214880 인덕션 쓰시는 82님들 1 인덕션 2013/02/01 1,051
214879 전세건으로 큰소리 났어요. 5 .. 2013/02/01 2,200
214878 40대 초반 이신 분들 36 ㅂㅇㅌㄹ 2013/02/01 11,240
214877 서울시, 시립정신병원 5곳 첫 실태조사 5 twotwo.. 2013/02/01 922
214876 장윤주 씨 얼굴 얘기 나와서요, 은교 김고은 25 kami 2013/02/01 7,114
214875 점심식사 남직원이 같이 먹자고 할 경우 단둘이 먹으면? 10 경영이 2013/02/01 10,056
214874 락피쉬 레인부츠 숏&롱 2 .. 2013/02/01 1,671
214873 튀김이나 전 부칠때 치자넣고 싶은데요.. 8 이쁘게 2013/02/01 3,574
214872 금방 라면 한그릇 했어요~ 4 쪼아 2013/02/01 974
214871 음란마귀도 달아날 너무 리얼리스틱한 여관 이름 (민망함 주의;;.. 68 깍뚜기 2013/02/01 18,051
214870 좋아하는여자의 과거의 결혼할 남자가 6개월 전에 죽었는데 어캐다.. 6 skqldi.. 2013/02/01 2,985
214869 남편의 유혹 10 심한갈등 2013/02/01 4,160
214868 가사분담 잘하는 남편은 잠자리가 부실하다는군요. 10 가사분담과 .. 2013/02/01 5,860
214867 이혼재판 중 가사조사? 1 ㅜㅜ 2013/02/01 2,032
214866 오늘 뮤즈82님방송 안하나요? 1 미르 2013/02/01 586
214865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 배출방법.. 수요일에 내놓은 플라스틱을 아.. 재활용 쓰레.. 2013/02/01 1,844
214864 홈패션 블로거 소개해 주실수 있을까요? 3 갑갑 2013/02/01 1,542
214863 팔이나 몸에 난점 뺄수 있나요 7 젤소미나 2013/02/01 2,248
214862 양면팬 쓸때 종이호일 깔면 종이가 안타나요? 2013/02/0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