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베스트글 옛동창의 엄마 결국 사기였나요?

무섭다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13-02-02 02:17:18
지금 찾아보니 삭제되었네요.
아무리 봐도 소설같더니
지금보니 삭제해버렸네요
아진짜 이런 인간들 좀 안 나타났으면...

아까운 내 감정만 쓸데없이 소비했네요.
가뜩이나 메말라가고 있는데!
IP : 223.62.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2 2:22 AM (59.15.xxx.61)

    글을 지웠다고 다 사기일까요?
    아닐 수도 있잖아요.
    너무 아픈 상처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도 부담스럽고...

  • 2. 사기 맞아요.
    '13.2.2 2:30 AM (176.41.xxx.165) - 삭제된댓글

    동네에 하나뿐인 유치원을 나오고,그동네 초등학교를 나오고 초등학교가 3개가 되도록 그동네 살았다네요.
    그런데 그 시절 그동네는 아직 전기도 안들어왔었데요.

    헐~~ 전기도 안들어오는 깡촌에서 유치원 나왔답니다.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전기도 없고,초등학교도 하나뿐인 동네에 뭔 유치원?

  • 3. 사기
    '13.2.2 2:33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어제 잠깐 달렸다 지워진 댓글이 있었는데
    그 아이피가 뚱뚱한 친구 계속 욕하던 이상한 사람 아이피라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구 그 에피소드가 일본만화라면서요.
    그런 댓글도 봤는데

  • 4. 근데
    '13.2.2 2:35 AM (121.134.xxx.99)

    거 읽어봐도 뭣도 없는 글이던데
    진짜인지 가짜인지가 계속 회자될만큼 중요한 일인가요?

  • 5. 저도 댓글달았지만
    '13.2.2 2:54 AM (121.145.xxx.180)

    100% 소설인지 아닌지는 알수없죠.
    저는 그냥 익명게시판이니 누가 읽어도 어딘지 누군지 숨기려고 각색을 많이 했나보다
    그 정도 생각했어요.

    사실관계도 그렇지만,
    그 노인분이 했다는 말의 어투가 상당히 문어체 였고
    꽤 지적인 사람의 어투였어요.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행동이 그렇게 상스러운데
    어휘구사나 문장구사를 그렇게 할 수는 없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0182 일산 양지마을 건영빌라.. 4 빌라 2013/03/18 5,127
230181 5년 전에 구입한 원피스 수선 맡기면 무리일까요? 3 lll 2013/03/18 1,067
230180 한복대여점추천해주세요. 1 울내미 2013/03/18 611
230179 에로사항? 애로사항?? 13 뭐가 맞나요.. 2013/03/18 7,381
230178 엄마가 아이 교육에 집중하기 위해 본인 일을 그만두고 희생하는게.. 16 근데 2013/03/18 2,814
230177 4월에 볼뮤지컬추천 3 콩소이 2013/03/18 562
230176 운전연수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1 운전연수 2013/03/18 904
230175 삐용이(고양이) 별명이 생겼어요. 5 삐용 2013/03/18 746
230174 믹서기 추천 1 필립스 바봉.. 2013/03/18 886
230173 같이 일 하실분 없을까요? 3 이헌수 2013/03/18 1,534
230172 싱크대와 타일 사이 실리콘에 낀 검정때~ 어떻게 없애나요? ㅠ.. 2 SJmom 2013/03/18 1,494
230171 저도 약쑥훈증했어요.. 8 날개 2013/03/18 2,546
230170 너무 라는 단어 .. 29 친절하자 2013/03/18 2,663
230169 헌터더글라스버틸컬 싸게하는곳 추천부탁드려요(부산) 새벽 2013/03/18 552
230168 김연아 어릴때보니 얼굴이 까무잡잡하네요 7 .. 2013/03/18 3,585
230167 김미경이 15 ... 2013/03/18 3,111
230166 k팝스타 방청권 당첨 2 2013/03/18 525
230165 저랑 블로그 이웃해요! 행복한냠이 2013/03/18 544
230164 44반 55반 66반... 여기서 반은 뭘 의미해요? 5 사이즈명칭 2013/03/18 5,007
230163 외국에 몇년살다오니 패션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네요. 25 55 2013/03/18 6,922
230162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ㅋㅋㅋ 2013/03/18 439
230161 김연아...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글이네요..` 1 김연아 2013/03/18 1,996
230160 강아지 질문할께요 8 .. 2013/03/18 661
230159 고등학생은 자습서 문제집 뭐 사나요? 1 2013/03/18 780
230158 아랫집 냄새를 어찌해야 할까요 3 아랫집 2013/03/18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