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는 고등에 둘째는 중등에 막내는 초등에 입학합니다.
그것도 3월 4일 월요일 10시에 셋이 똑같이...
터울이 낳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입학날짜가 똑 같아서 할머니까지 동원해서 입학식에 따로따로 가야 할거 같아요.
3년뒤엔 큰애는 대학 둘째는 고등에 입학하고 막내는 초등 재학이겠네요.ㅎㅎ
바쁩니다~~
큰애는 고등에 둘째는 중등에 막내는 초등에 입학합니다.
그것도 3월 4일 월요일 10시에 셋이 똑같이...
터울이 낳다보니 그렇게 됐는데 입학날짜가 똑 같아서 할머니까지 동원해서 입학식에 따로따로 가야 할거 같아요.
3년뒤엔 큰애는 대학 둘째는 고등에 입학하고 막내는 초등 재학이겠네요.ㅎㅎ
바쁩니다~~
아 또 이런 고충이 ㅎㅎ
터울이 아주 환상이세요
날짜만 달라도 괜찮았을텐데..
끝나고 모여서 짜장면은 같이 먹을수 있겠어요 ㅎㅎ
정말 환상의 터울이네요. ^^
근데 요즘 고교쯤은 입학식에 부모는 별로 참석치않던데요. 그나저나 아이들때문에 몇년은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 이글이 왜이렇게 귀엽죠 ㅎ 힘들어도 보람있고 뿌듯하시겠어요.
우리 두 딸이 3살 차이라
중등 고등 같이가고
고등 대학 같이가고...
3년마다 교복값 입학금 등록금...정신 없었다우...
요즘 중딩은 등록금 안내지요?
글에서 왜 이렇게 설레임이 느껴지는지 ㅋㅋ
원글님 신나는 마음이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닐지 모르지만 글에서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ㅋㅋㅋ
님은 몇번째 아이 입학식에 참여하시나요? ㅋㅋㅋ 막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 입학 초등입학이 한날 동시네요. ㅠㅜ
아 이럴수가 있나 싶은게 중학교 입학식은 오후에 했음 했는데
저는 애둘이 세살터울이라 그랬네요
헬기타고 움직이셔야겠어요..
초치는 얘긴 아니지만 구정때 주변 친척들은 세뱃돈? 축하금?으로 고민이실듯. 제가 그 주변인이라 걱정이 많아서요.ㅠ
저희집도 늘 그랬는데...ㅎㅎ
언니들이랑 동생이랑 4남매가 모두 3살터울이라서요.
지금 생각하니 울엄마 엄청 바쁩셨을것 같네요.
아침마다 울엄마 도시락 산떠미처럼 싸던것도 기억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