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는 빌라에 옆집도
장애인 딸을 데리고 재혼했는데
그놈이 딸을 강간하고
감방갔다가 왔는데
그엄마가 다시 받아주더라구요
그옆빌라에서 다들리게
워낙 작은 빌라들이 모여있어서
낮에 그 소리가 들린다구 한데
그엄마 낮에 일 다니거든요
낮에 집에 장애인 딸만 있는데
그놈이 허구헌날 낮에 들락날락 거린다고 하는데 ㅠ
세상참 요지경 뭐 그런가부다 하구 살고 있는데
그 여자애도 나이가 30이 넘었네요//
그냥 그러구 사는집도 있어요......신고를 해야 하는건가 ????내가 정확하게 본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