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강제 수용' 잇따라 적발되자
박원순 시장 특별지시
박원순 시장 특별지시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달 초부터 시가 직영하는 은평병원과 위탁운영 중인 백암병원, 용인병원 등 경기도 내 4곳의 정신병원에 대한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이다. 시가 정신병원 실태 조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http://news1.kr/articles/99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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