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순대볶음 사다준다고 같이 먹자는데요ᆞᆞ
이 유혹을 받아들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유혹
심한갈등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3-02-01 22:33:33
IP : 175.118.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혹
'13.2.1 10:35 PM (80.202.xxx.250)저도 받고싶어요 맛있겠당 ㅠ.ㅠ
2. 스뎅
'13.2.1 10:35 PM (124.216.xxx.225)눈밑에 점 하나 찍고 드세요
3. ᆢ
'13.2.1 10:36 PM (118.219.xxx.15)불금이잖아요
드세요 ^^4. noran
'13.2.1 10:42 PM (175.223.xxx.233)전 벌써 넘어갔어요. 치킨 한마리 후다닥..ㅎ
5. 당연 ~
'13.2.1 10:45 PM (61.43.xxx.24)넘어가셔야죠 ~
6. 쳇
'13.2.1 10:46 PM (116.121.xxx.125)암만 이러셔도 전 오늘밤 절대로 고구마, 어제 사 놓은 찐빵, 요구르트 절대로 안먹습니다!!!!!!
7. 좋으시겠다~
'13.2.1 10:47 PM (1.241.xxx.188)강남교보 근처에서 술푸는 남편
'매콤한야식공수 플리즈~'를 외쳤으나
매정히 없어라 답하던데ㅠㅠ
저도 순대볶음에 맥주 한 잔 하고파요8. ...
'13.2.1 11:05 PM (61.105.xxx.31)순대볶음... 치킨보다는 낫잖아요 그냥 드세요 ㅜ
9. 아무래도
'13.2.1 11:06 PM (175.118.xxx.55)너무 늦은 시간 순대볶음은 무리일거 같아ᆞ가벼운 느낌의 오징어 보쌈이로 허했어요ᆞㅎㅎ
10. 음란마귀
'13.2.2 12:31 AM (39.7.xxx.24)올~! 하구 들어왔는데...
이러기예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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