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동안 추성훈 보면서 좋다는 느낌 별로 없었거든요.
몸은 좋지만..^^; 너무 좋은몸.. 왠지 거부감이 일었더랬죠..
근데...
며칠전 꿈에 추성훈이 나온후로 급급급~~~ 좋아졌어요.
꿈에서 같이 얘기를 나누다가 무슨 일인지는 잘 생각 안나지만 복근을 만진 기억이 나거든요..
몸 좋다~~~ 이럼서 --;
지금 정글의 법칙 보고 있는데.. 추성훈만 보여용~~~~
사실.. 그동안 추성훈 보면서 좋다는 느낌 별로 없었거든요.
몸은 좋지만..^^; 너무 좋은몸.. 왠지 거부감이 일었더랬죠..
근데...
며칠전 꿈에 추성훈이 나온후로 급급급~~~ 좋아졌어요.
꿈에서 같이 얘기를 나누다가 무슨 일인지는 잘 생각 안나지만 복근을 만진 기억이 나거든요..
몸 좋다~~~ 이럼서 --;
지금 정글의 법칙 보고 있는데.. 추성훈만 보여용~~~~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899850&cpage=&...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제꿈에는요
배우 이동욱이 나와서 저 좋다길래 난 너 싫어했더니
슬픈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콘서트를 열더라구요(배우가 무슨 콘서트를;;;)
콘서트장에서 맨 뒤에서 애절하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같이 마음 아파하는 유치찬란 주책같은 꿈
그 꿈 꾼 이후로
이동욱은 저에게 더이상 배우 이동욱이 아니에요
우리 동욱이가 되었죠.
저도 추성훈 매우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그 매력이 뭘까 요즘 문득 문득 분석해 보려하는데요.
은근한 미소, 무뚝뚝하면서도 여자에 대해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옷맵시 인듯
한국 남자들은 그 나이대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단 강박관념이 좀 강한듯 한 반면
추성훈은 와입이 모델에다 패션센스 때문인지 본인에게 잘 어울리면서 센스있고 매력적인 옷차림을 하는듯
추성훈 볼때마다,남자다남자 이생각이;;;
어떨땐 하정우와 비슷한류 분위기란 생각도들어요.
하하하하하
추성훈은 파이터인데
너무 겁도 많고 남자답지 못해요.
다시는 정글에 안갔으면 좋겠어요...여자만도 못하네요.
예전에 그냥 추성훈인가부다 했는데 연말에 무대서 노래부르고
그리고 아내분 눈물짓고.. 그걸본뒤 왠지 인간적으로
느껴지네요. 가족에게 따듯할 것 같은 사람, 나름 힘든 점도
있는 사람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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