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칠수있다 없다입니다.
저는 이과였고 제2외국어로 불어를 선택하였는데 제 기억엔 분명히 가사선택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남학교는 공업을 선택했겠죠?
소원들어주기 내기인데 제소원보다 남편소원이 무섭습니다.제가 맞죠? ㅠㅠ
가사를 칠수있다 없다입니다.
저는 이과였고 제2외국어로 불어를 선택하였는데 제 기억엔 분명히 가사선택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남학교는 공업을 선택했겠죠?
소원들어주기 내기인데 제소원보다 남편소원이 무섭습니다.제가 맞죠? ㅠㅠ
가정가사 시험 봤어요.
가정 가사 합해서 한 과목 있었던 것 같은데요.
가사 시험 봤어요 ... 87학번입니다 . 문과였고
기가는 안봤을걸요~
당근 가사와 제2외국어중 하나 선택이고 sky는 제2 외국어만 선택가능했어요
유 윈!
가정 가사 시험 봤습니다
축하. 한 턱 내세요 ㄱ
제2외국어랑 가사 중 택1이었어요
91학번이고 문과였어요
원글님 윈
가사 또는 제 2 외국어 중 택 1입니다. 스카이는 무조건 제 2 외국어...
기가는 훨씬 나중에 교육과정 바뀌고 나온거고 공업 가사 상업이나 제2외국어 중 택 1 이었지요.
가정 or 제2외국어 두개중 하나선택.
S대인지 SKY 까지는 몰라도 제2외국어 선택만 가능.
남편왈...
제2외국어와 실업과목 중 한개 선택이었는데
실업과목은 공업,농업,상업,수산업 이라 하네요...
남편이 제시하는 자료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99%EB%A0%A5%EA%B3%A0%EC%82%AC
가사쳤어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407&docId=29888656&qb=64...
You win!!!
이거 확실히 압니다.
실업 과목에 농공상수산 가사 입니다.
그리고 저희 가사와 불어 중에 선택했는데
전교에 불어 선택한 학생 몇 명 안되서 따로 모아 수업했습니다.
87학번.
저고리사이즈 외우고 서양복식사 외우고 삼첩오첩칠첩 반찬 외우고
가사 봤음
여자는 실업과목으로 가정, 가사를 배웠지요.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88/1807329_6053.html
이 기사에 보면 실업 과목에 가사가 있었던걸로 나오네요
제 기억에 제2외국어가 필수 였던 학번은 86학번외엔 없었던거 같은데요.
86만 제2외국어 + 가사를 모두 시험봐야 했을 겁니다.
중학교떄 가정이 고딩때 가사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시험에 있었구요.
음하하하화
그렇죠~~~
하도 우겨서 살짝 긴가민가했네요.
소원 센거 뭐있을까요?
막 검색하길래 82에 물어보면 바~로 답나온다 했는데 ㅎㅎ 역시 82
저는 89학번입니다.
반가와요 학력고사세대님들~~~~
답 아셨으니 원글님 이제 소원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제2외국어
가정가사
논술까지봤죠
역사상 최대과목 봤어요 ㅎㅎ
84학번 이과 가정,가사 보았구요. 제2국어와 sky는 상관없었어요. 남편 제2외국어 안보고 서울대 갔고..저도비슷!
1990년 12월 27일 연합뉴스 기사였는데요
기사본문은 사라지고.....일부만 나온기사예요...링크를 따라가면 오래되서 기사는 없어요
대입 학력고사에서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시내 주요대학 수험생 대부분은 선택과목인 제2외국어와 실업중 제2외국어를 선택한... 실업(공업.농업. 상업. 수산업.가사)을 선택한 것으로 밝혀졌......
딱 여기까지만 보여지기로 나오네요
위에 sky 만 이라고 하셨는데
서강대도 제2국어 필수라서 저 가사 시험 안.보고 불어 시험봤구요
사회지리세계사 중에 선택 2 과목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중 1선택 했는데
공립이었던 고등학교에서조차
대놓고 사회 지리 생물 이렇게 반 강제로 몰아줬었지요
약간 반골 기지 있던 저는 당당하게
사회 세계사 지구과학 불어를 산택한 몇 안되는 소수.ㅋㅋㅋ
일반 보충 끝나고 각 과목 소규모의 특별보충까지 하면 평균 6시에 정규수업이
끝나곤 했지요
아....갑자기 막 그리워지려고 하네요 ㅋㅋㅋ
남편 순순히 승복하네요.
"그랬구나.... 82 대단하십니다" 하네요 ㅎㅎ
84 인데요, 제 2 외국어도 안봤구요, 기타 과목도 본 기억이 없네요.
제 기억에는
독어, 불어,일어 등을 영어 대신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벌써 치매끼가 생겼나요?
가정,가사는 시험 본 게 확실하고요.
제2외국어 필수로 봤구요.. 가사도 봤습니다
85학번까지는 영어포함 외국어중 택1이라서 영어피해 일어 많이 택했어요
그래서 문제다해서 86부터 영어는 필수
학력고사 세대라도 년도따라 과목이 달라요
가사와 제2외국어중에 선택 했었죠. 여자들은
몇몇 상위권 대학은 제2외국어가 필수였구요.
전 불어 했습니다. 가사가 넘 어려워서. ^^
제2외국어 5가지와 농공상수가 5가지 총 10가지중에서 1가지 선택하는거 였어요.
인문계에선 남자는 기술 여자는 가사 였죠.
공부 좀 하던 애들은 제2 외국어 (독어 불어가 제일 흔했죠) 공부하다가 막판에 다 가사로 돌리고...
아~ 윗님 ^.^ 82학번의 82
저도 82 거든요
가정가사 다 봤구요.
과학에서 두개, 저는 생물과 화학
제2 외국어 불어까지 다 봤습니다;;
게다가 논술까지요
아마 과목수가 최대였을걸요
87부터 2과목인가 없어졌어요
지금도 내가 왜 재수 안했을까 후회하며 삽니다. 재수만 했으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지리 지학 물리 가사 ... 남들 잘 안하는것만 골랏던 시간이 그리워요.
가사대신 독어.
가사나 제2외국어 선택
전 불어했고, 전교 문이과 합쳐서 열명정도 모아서 수업했던 기억이 나요.
시간 남으면 가사 문제도 풀어보곤 했지요.
말씀이 맞아요
저도 82년에 영어 와 제2외국어중 선택이어서 일어 본 것 기억나고요
가정 가사는 필수 였어요
기억을 믿으세요
가사로 선택..서울대 갔습니다.sky라고 제2외국어 필수가 아니라 전공마다 달랐어요. 서울대보다 연대가 제2외국어만 선택가능한 과가 많았던 기억납니다.
학번마다 다르더군요
전 연대 가려고 가사 택했다가 학기중에 독어로 바꿨어요
그때는 연고대는 가사 선택이 가능했고 서울대는 제2외국어만 허용했거든요
남자애들이 공업이나 제2외국어가 너무 어려우면 가사시험지 보고 확인하면 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선택과목은 달라도 답은 다 똑같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