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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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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때미는 분이 돈을 더 달래요.

목욕탕에서 조회수 : 12,904
작성일 : 2013-02-01 16:10:11

분명 저와 저희 딸아이 두명 부탁하며 때민다고 했어요.

그런데 눕자마자 오이붙이고''''

혹시나했지만 분명 말했기에 그리고 얼굴에 오이붙이고 오이 안 떨어지게 하려고

얼굴에 수건을 붙여 말도 못 했어요.

서비스가 더 좋아졌나 이러면서''.

다 끝나고 보니 저희 딸아이<12세>도 제 옆에서 오이를 붙이고 때를 미는 거예요.

아이에게도 오이를 붙여 주나 싶어서

오늘 세신비 얼마냐고 하니 2만원이랍니다<여긴 지방이고 때만 밀면 15000.오이에 오일맛사지하면 2만원>

순간~~~~~~

"아주머니,제가 때 민다고 했는데 오이 붙이신거 알죠?"하니

"이를 어째~~~~~~~"

문제는 집과 먼 거리의 목욕탕이고 저는 3만원뿐이랍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의 답을 바라고 있어요.

송금한다고 할까요?

3만원 드리고 죄송하다고 할까요?

IP : 118.45.xxx.3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 4:11 PM (101.141.xxx.184)

    음...........저같으면송금할거같아요 전 트러블 생기는걸 싫어해서;

  • 2. ㅠㅠ
    '13.2.1 4:11 PM (110.8.xxx.44)

    참~~ 그럴땐 그냥 3이 맞지 않나요?

  • 3. ㅠㅠ
    '13.2.1 4:12 PM (110.8.xxx.44)

    그분도 할말 없으실거예요

  • 4. ㅇㅇ
    '13.2.1 4:12 PM (203.152.xxx.15)

    이왕 서비스 받은거 어쩌겠어요..
    모자라는 돈은 송금해드린다고 해야죠;;;; 에효~

  • 5. 나참
    '13.2.1 4:14 PM (218.37.xxx.4)

    그아줌마가 이상한거죠,,, 12살짜리한테까지 오이를 왜 붙인대요

  • 6. ......
    '13.2.1 4:15 PM (121.148.xxx.109)

    3만원에 말씀 드려야 할듯,,,,,

  • 7. 세아이사랑
    '13.2.1 4:15 PM (116.36.xxx.34)

    멋대로한 그 아줌 잘못이죠

  • 8. 님은 더내고
    '13.2.1 4:17 PM (122.34.xxx.34)

    애한테 오이 붙이는건 너무 하셨다고 그냥 35000원 어떤가요??
    완전 장삿속이네요

  • 9. 저도
    '13.2.1 4:18 PM (119.197.xxx.71)

    35,000

  • 10. 원글님이
    '13.2.1 4:19 PM (210.97.xxx.14)

    분명히 밝히셨는데 오버해서 서비스 했다면 저라면 그냥 3만원 드릴 것 같아요.

    서비스하신 분이 이 방법이 통하는구나 하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런 행동 할 수 있구요.

  • 11. 원글
    '13.2.1 4:22 PM (118.45.xxx.30)

    장삿속은 아닌 거 같구요.
    두 분에게 각각 밀었어요.
    제가 빨리 끝나 일어나 보니
    제 아이도 오이를 붙이고는 때를 밀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힌지''
    조그만 체격인데'''

    제가 지갑에 돈이 없으니 이런 고민이 생기네요.
    있었다면 4만원 드릴텐데'''.
    착각했다 하시네요.

  • 12. 오이에
    '13.2.1 4:22 PM (116.42.xxx.34)

    오일까지 한거면 그 아줌마가 착각한거라고
    생각할텐데, 오이만? 뭐하자는거죠?

  • 13. 집에가서
    '13.2.1 4:22 PM (119.70.xxx.194)

    오이를 택배로 보내주세요

  • 14. ...
    '13.2.1 4:26 PM (14.38.xxx.186)

    진지하게 읽고 있는데 윗분 댓글땜에 갑자기 웃음이 빵 터졌어요 ㅎㅎㅎ

  • 15.
    '13.2.1 4:28 PM (222.107.xxx.147)

    저도 오이 택배 보내주라는 분~
    때문에 갑자기 웃음 터졌네요 ^^
    요새 오이 비싸긴 하죠...

  • 16. 집에가서님
    '13.2.1 4:30 PM (39.113.xxx.214)

    같은 분 때문에 82가 즐거워요.ㅋㅋㅋ

  • 17. ㅎㅎ
    '13.2.1 4:34 PM (119.194.xxx.219)

    참기름도 발라주셨나요? 배째세요.

  • 18. ...
    '13.2.1 4:38 PM (112.145.xxx.64)

    그쪽에서 착각한건데..때만 밀어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돈도 3만원밖에 안 가져왔다..어른이야 서비스받은거니 입금해주는게 좋을것같고..아이껀빼 달라하는게 어떨까요..쩝.

  • 19. 외국아짐.
    '13.2.1 4:41 PM (112.151.xxx.163)

    저는 과거 조선족 아짐이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하게 막 밀더니 돈을 더 받은적 있어요.

    등만 밀어달랬더니 갑자기 누우라더니 여기저기 다 밀고. 돈 더 달라고...순진해서 그냥 주긴 했지만, 지금이라면 못준다 할것 같네요.

  • 20. 돈이 없다고
    '13.2.1 5:05 PM (203.142.xxx.231)

    부쳐준다고 해야겠네요. 각각 다른분한테 했다면

  • 21. 짜증나요
    '13.2.1 5:07 PM (211.201.xxx.89)

    말만 들어도 짜증이 확나네요.
    때만 밀겠다고 했는데 왜 요청하지도 않은 오이를 붙여놓고 돈을 더달라는건지.
    그 장삿속..뻔히 보여서 짜증나네요.
    그런사람한테는 돈이 남아돌아도 괴씸해서 절대 돈 더 줄 수 없어요.

  • 22. ...
    '13.2.1 6:28 PM (219.255.xxx.179)

    죄송한데 12살아이 세신사분이 때밀어도 가만히 잘 있나요? 저도 중학교 가는 딸있는데 내한몸 때미는 것도 힘들어죽겠는데 딸까지 밀어주려면 실신하겠는데 이것이 겨드랑이 같은데 손만가도 간지러워서 자지러지거든요

  • 23.
    '13.2.1 6:56 PM (1.240.xxx.142)

    3만원만주고나오세요

  • 24. 별별일
    '13.2.1 7:27 PM (218.239.xxx.47)

    주더라도 아이 오이값은 주지마세요
    생각해보니 화나네요 일부러 저런거같아요

  • 25. 번외
    '13.2.1 8:49 PM (59.12.xxx.52)

    아이 오이팩은 좀 심하네요
    근데 지방 어딘데 그리싸나요 저흰 서울 아닌 수도권인데 머리도 안감겨주고 19000원인데....
    세신매니아로써 심히 부러워요

  • 26. 저도 번외
    '13.2.1 9:11 PM (119.70.xxx.81)

    세신비 싼거 심히 부럽습니다.

  • 27. 우리동네는
    '13.2.1 9:41 PM (222.232.xxx.187)

    세신비 2 만원이지만 휴일에는 맛사지까지해야해요 비싼것은 8만5천원 팁까지 10만원 보통은 6만원
    차타고 친정동네로 가요

  • 28.
    '13.2.1 9:54 PM (59.5.xxx.182)

    어른 2명이서라면 당근 알고도 4만원 주겠지만 상식적으로 12살짜리 애한테 오이맛사지라니..;;
    왠만하면 3.5만 주겠지만 괘씸해서라도 3만원 이상 못주겠네요.

  • 29.
    '13.2.2 8:20 AM (112.154.xxx.38)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지갑에 돈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뭐 그냥 3만원 내고 나오셔야죠..
    지갑에 돈이 있다면 3만5천원... 그런데 그것도 좀 짜증나네요. 오이만 붙인 거면 오일마사지를 한 것도 아닌데...
    오일마사지는 못 받았으니 3만2천원 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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