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은 중학교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싫어하는 아이와도 같이 배정이 되구요.
아이가 방에서 나오지 않고 말도 안 하고 우네요.
저도 정말 싫은 중학교라 할 말이 없어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
아이에게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요?
분위기도 참 안 좋은 곳이라'''''.
그런데 저희 아이가 성적이 좋아서인지
자꾸 어디 배정되었냐고 문자가 와요?
답문자 하지 말까요?
생각지도 않은 중학교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싫어하는 아이와도 같이 배정이 되구요.
아이가 방에서 나오지 않고 말도 안 하고 우네요.
저도 정말 싫은 중학교라 할 말이 없어요.
저 좀 위로해주세요.
아이에게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요?
분위기도 참 안 좋은 곳이라'''''.
그런데 저희 아이가 성적이 좋아서인지
자꾸 어디 배정되었냐고 문자가 와요?
답문자 하지 말까요?
저희아이는 배정이 2지망 멀리되서 속상해요
교육청에 1지망으로 어찌안되냐고 전화해보니.
방법이 없다는 말뿐..ㅠ 속상해요
그럼 다른 구로 바로 전학갈까요?방법 아시는 분~~~~~~
원글님 교육청에 직접 전화해보세요
친절히 알려줘요.
서둘러서 전학 알아보고 시키세요
학굔 다니다보면 정들수도 잇는데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다니는것도 힘들듯 원글님 아이 좋아햐는 학교로 보내세요 저라면 물론 전학간다해도 싫은 친구 안 생기진않겧지만 아이가 울고 힘들어 할것 같으면 옮기세요 그런데 전학도 티오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첫 출발이 중요한것 같아요
중딩때 친구 문제 중요한 부분이라서요
주소 옮길집 알아보시고 교육청에도 알아보세요
저학교가 아니면 ..한데로 배정이 됐데요
교육쪽으로도 워낙 흔들리지 않고 지조 있고
자식도 조용조용 키우고 티나게 사는거 싫어하시는 분인데
애가 울고 그러니 결국 이사하시고 전학도 하셨어요
중학교 하나도 안중요해요, 그냥 성실하게 지내면 됩니다.
중요하건 고등학교이고 고교 성적입니다.
전학보내주세요 ㅠ.ㅠ
저 중학교 진따 맘에 안들어서 완전 암울했고 성격많이 버렸어요...엄마한테 울고불고 전학시켜달라고도 했어요...안시켜준 엄마가 아직도 가끔은 원망스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