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이나 메신져상에서 자기얘기만 끝없이 하는사람 어떠세요 ?
1. 백인백색
'13.2.1 3:45 PM (203.247.xxx.210)새눌지지를 그러는 사람도 있고요
2. 진정한사랑
'13.2.1 3:50 PM (110.9.xxx.192)203.247.xxx.210 적당히해라... 아프면 병원가고
3. 진정한사랑
'13.2.1 3:50 PM (110.9.xxx.192)아아/ 제말이~ 딱 그런사람이예요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님. 카톡 메시지 알람 소리가 계속 울려대는데 보면 별것도 아닌거 한번에 보냄 되지 나눠서 보내니...상대방 생각은 안하나봐요
4. 애정결핍자
'13.2.1 4:00 PM (116.36.xxx.34)관심 받으려고 그러는거같아요
5. 앗
'13.2.1 4:03 PM (59.25.xxx.110)진짜 그런 사람 많은가봐요 ㅠ
저 요즘 그것 때문에 친구랑 관계 끊어질 것 같아요.
솔직히 너무 스트레스에요.6. 진정한사랑
'13.2.1 4:11 PM (110.9.xxx.192)맞아요
아 진짜 짜증나요 진짜 남의 시간잡아먹으면서7. ..
'13.2.1 4:12 PM (124.49.xxx.242)그런 사람들 공통점이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도 않음..들어도 영혼없는 눈빛으로 멍때리고 있어서 말하는 나도 짜증나고..내 이야기에 맞장구쳐주는척하면서 또 자기주제로 바꿔버리고..진짜 짜증나요 ㅋ 질림.그런 사람들은 그냥 쌩까고 사는게 상책!
8. ...
'13.2.1 4:18 PM (14.47.xxx.225)어떤 엄마가 그런 식으로 카톡을 보내더라구요
짧게 한줄씩 여러번....
저 카톡 안 좋아해서 거의 안 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엄마가 거의 매일 말 걸어서.....
그냥 요새 카톡 안 해요
외국번호로 따서 남편이랑 가족끼리만 해요.9. 진정한사랑
'13.2.1 4:25 PM (110.9.xxx.192).../ 어떤 교사들은 바로 그런거땜시 카톡 탈퇴한 사람도 많아요. 학부모중에 자기애일이 최우선이라지만 담임을 워낙 괴롭혀서 그런식으로. 시도때도없이 카톡 메시지.
10. ...
'13.2.1 5:07 PM (1.217.xxx.52)문자가 더 좋아요^^;;
그것때문에 저도 카톡 힘들어요 ㅜ11. 띵띵
'13.2.1 6:56 PM (110.70.xxx.218)일상생활에서도 보면 자기이야기만 하는사람들있어요 이기주의자들 남에게 관심없고 본인만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