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에 외식할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서(가족들 외식,성인5-6명)
인터콘티넨탈 호텔내 그랜드 키친, 브래서리(각각 부페), 하꼬네(일식당. 가게되면 정식주문 예정), 아시안 라이브 이중에서 어디가 더 좋을 지 추천 부탁드릴게요. 가격은 할인받아서 부페가 1인당 7만원선, 하꼬네 11만원, 아시안 라이브 7-8만원 정도 될거 같아요. 하꼬네는 가격이 부담되서 일단 제외하고 나머지 3군데 중에서 고민입니다.
(신라호텔 회원카드가 있어서 제휴 할인 받을수 있니다.신라호텔은 리모델링 기간이여서 영업을 안하더군요)
셋다 별로라는 의견도 좋구요,
혹시 명절에 영업하는 다른 식당 추천해주셔도 고맙습니다.
7-8만원 가격이면 다른 호텔이 더 좋다..이런 의견도 좋습니다.
여러 의견 부탁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앗 죄송합니다; 양식당은 제외할게요^^;;;(한분이 양식당은 그리 좋아하지않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