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우리 삼생이 어찌 되었나요?

오늘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13-02-01 14:24:47

정신없이 오전에 일하느라...

삼생이 시청을 못했네요..

저도.

궁금해서 홈페이지 가봤더니

120부작이라네요..

재밌긴 한데 120부작이면 너무 긴거 아니에요?

아주그냥 질질 끌것 같아요.

동우는 연기 짱이에요.

사투리 연기도 연기지만.

대사가 정말 주옥같더만요.ㅎㅎ

감칠맛 나면서 ㅎㅎ

하긴 대사야 작가가 쓰지만

대사 소화도 잘하는 동우

다섯손가락에선

아주 진상 인하아역으로 나왔을텐데 밉더니만.ㅎ

IP : 58.226.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2.1 2:41 PM (124.5.xxx.182)

    봉 원장이 오성상회(?) 사장한테 뭐라뭐라 이야기해줘서 삼생이는 계속해서 오성상회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오성상회 아들내미가 동우한테 결투 신청해 결투를 해요..
    둘의 증인으로 나온사람이...
    오성상회는 삼생이구 동우는 금옥이가 증인으로 나오는데 결국은 동우가 이겨서
    이기는 사람 소원들어주기해서 자장면 얻어 먹었어요..^^

    그리고 금옥이가 쌈 잘하는 남자 보다는 공부 잘하는 남자가 좋다해서
    오성상회 아들이 이제껏 보던 책 삼생이한테 다 줘 버리고...
    이제 자기는 공부에만 전념한다 선언하고 끝났네요..^^

  • 2. 스뎅
    '13.2.1 2:42 PM (124.216.xxx.225)

    삼생이 누명은 언제 벗겨 질까요...

  • 3. ㅇㅇㅇ
    '13.2.1 2:44 PM (124.5.xxx.182)

    전 누명 보다 삼생이 봉 한의원 딸이라는 건 언제 밝혀 질까요?^^ ㅎㅎㅎ

    이것 밝혀지면 드라마 끝날려나요?^^

  • 4. ㅁㅁㅁ
    '13.2.1 9:03 PM (39.112.xxx.101)

    오늘 소파에서 기다리다 잠들어서 못봤는데 낼 다시보기할래요
    동우 멋지게 클것 같죠 나오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연기력도 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046 광고 말이예요 1 하~이마트 2013/02/05 564
216045 그러니까 결혼은 대충 수준맞는 집끼리 해야 맞는거 같아요 13 ㅇㅇ 2013/02/05 6,643
216044 긴급!!! 소아정신과 상담 기록 !! 9 긴급 2013/02/05 13,173
216043 구미에 진짜 대박 맛있는 빵집이 세일해요. 6 2013/02/05 2,858
216042 남편이 바람피고 제 머리가 반백이 되는 꿈..해몽해 주실래요? 1 무거운 마음.. 2013/02/05 3,430
216041 아이패스H라는 제품 이용해보신분 2 정관장 2013/02/05 1,105
216040 급질)함박스테이크 반죽이 질면 뭘넣어야 구제되는지요? 8 컴대기중 2013/02/05 1,026
216039 재태크!? 톨딜러 2013/02/05 484
216038 제사글엄청나네요. 29 오늘 2013/02/05 2,852
216037 뭐가 정답일지요? 1 과외 2013/02/05 436
216036 '긴급조치 위반' 故장준하 선생 무죄 확정 2 세우실 2013/02/05 741
216035 야왕은 권상우판 청춘의 덫인가요? 2 드라마 2013/02/05 1,279
216034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요리 여왕님.. 2013/02/05 2,377
216033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명심보감 2013/02/05 787
216032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폭행 2013/02/05 2,909
216031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ㅇㅇ 2013/02/05 837
216030 복지는 투자다 1 코코911 2013/02/05 327
216029 삼생이ㅠㅠ 13 2013/02/05 2,111
216028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ㅠㅠ 2013/02/05 2,680
216027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사춘기? 2013/02/05 1,493
216026 갈비찜처음하는데 6 ,,, 2013/02/05 1,002
216025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2013/02/05 462
216024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어쩌나 2013/02/05 3,638
216023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2/05 378
216022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한숨두개 2013/02/0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