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냥 살라 이 책 읽고 있는데 ㅎㅎㅎㅎ
지시장에서 5,990무배에 팔구 있어요~
개인적으로 내 상황에 와닿았던 글귀....
오늘날 우리들은 자신을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서로 달으려고만
한다. 어째서 따로따로 떨어져 자기 자신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가.
각자 스스로 한 사람의 당당한 인간이 될 수는 없는가. 저마다 최선의
장소는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그 자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혜민스님책같이 마음을 좀 다잡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