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을 보면 그림이 안맞는것 같은데
아웅산 수 치가 5.18상도 받은것 같던데
박근혜씨가 초청한건가요?
출신을 보면 그림이 안맞는것 같은데
아웅산 수 치가 5.18상도 받은것 같던데
박근혜씨가 초청한건가요?
그 지적발달장애인 올림픽때문에 온 것 아닌가요?
아침 방송에 보니
이영애, 안재욱도 만나더군요.
안재욱이 돌아가신 아버지하고 많이 비슷하다고 해요.
5.18 묘역 어제 방문하셨고
이희호 여사도 오늘 방문하고
다만, 박근혜씨 당선인이니까 공식적으로 본거고...
뭘, 박근혜 보러 왔겠습니까....
아웅산 수치여사가 가장 만나보고 싶어했던 한국인은 인재근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 만난걸로 알아요. 이것저것 많이 묻고 궁금해하고 인터뷰한거 경향신문에는 나왔었어요.
인재근의원은 김근태의장 부인이죠.
아나운서 멘트가 박근혜와 닮은점도 많고 다른점도 있다고 하는데
생긴게 닮았나 했네요
오바마가 이명박 닮았다고 했던 유머가 떠오르네요. ㅎㅎㅎㅎ
두사림 참 많이 비교되네요
외국언론에서의 반응이 가히 짐작이 되면서 부끄부끄하다는 ㅠㅠ
사진보니 생긴것도 비교되더군요. 나이가 훨씬 많던데, 살아온 행로가 달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수지 여사는 난초같고 학같아요. 지성미도 보이고...그 나라 국민들이 좋아할만한 인품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모르지만...
민주화 과정에 관심이 많으신분. 박그네는 정반대.. 도대체 뭐가 닮았다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음.
무식해서 그래요..
우리나라 국민중에 근현대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어요..;;;
특히 노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보면 되요..
오히려 이희호 여자 방문하러 온다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수치여사는 사진 보니 기운이 맑고
그 옆의 박근혜 당선인은 기운이 완전 탁기로 가득 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