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훌륭한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분식말고... 장사가 너무 안돼 점심장사를 시작해야 해서..
생각해논 메뉴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집에서 점심으로
잘 먹었다... 할 수 있는 메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간단하지만 성의있는 음식으로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 골목 절반이 가게를 내놓은 상태라
가게도 안나가고 살아남아야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작은 가게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훌륭한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분식말고... 장사가 너무 안돼 점심장사를 시작해야 해서..
생각해논 메뉴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집에서 점심으로
잘 먹었다... 할 수 있는 메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간단하지만 성의있는 음식으로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 골목 절반이 가게를 내놓은 상태라
가게도 안나가고 살아남아야 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생각해두신 메뉴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냥 막연한 제 생각으로는...
소박한 음식이지만 엄마가 만들어준듯한..
집밥같은 음식으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칼국수나 수제비도 넣으심 별롤까요?
김치볶음밥 오므라이스ᆢ
만둣국, 떡국, 물/비빔메밀국수 이렇게만 하는 집 있는데 사람 넘쳐나요.
여름, 겨울 없더라구요.
우리 동네 횟집에서 점심에는 가정식점심 팔아요.
메뉴없이 그날그날 반찬 달리해서 파는데 5000원받으세요.
밥, 국, 김치에 생선or 고기찬(제육, 블고기 등), 나물이나 오뎅, 감자샐러드 같은 반찬
2개정도 나오고요. 확~ 맛있지는 않아도
매일 점심 사먹어야하는 직장인들에겐 어필하지요.
돌솥비빔밥 순두부 돈까스 장사잘되더라구요..메뉴는 딱 이거 3개..
예술의전당앞 밥집은여..백반..그리고 라면..끝
손님이 계속 오구여..저도 동네있면 계속 가고싶은 집이에여
2,900원에 파는 집이 있는데
항상 일정수의 손님이 있어요
다른 음식들도 파는데 콩나물 비빔밥이 제일 잘 팔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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