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짱나
'13.2.1 12:31 PM
(58.236.xxx.74)
그래도 입은 살아가지고 피해자드립이네.
남들은 영하 20도에 최전방에서 근무설때 니아들은 뭐했는데.
2. ㅎㅎ
'13.2.1 12:34 PM
(222.107.xxx.147)
정말 재미있는 양반이군요,
그러게 돈 좋아했으면 그냥 돈이나 보고 살지...
왜 자리까지 넘보고 나서냐구요.
3. 스뎅
'13.2.1 12:35 PM
(124.216.xxx.225)
사람들을 얼마나 무시하면 저따위 인간들을 .. 하긴 무시 당해도 싼 사람이 52프로던가... 어휴 짜증나...ㅠㅠ
4. ㅎㅎ
'13.2.1 12:36 PM
(222.107.xxx.147)
아니 그런데 가족끼리 그렇게 해먹은 건
자기네 가족들끼리는 서로 알고 있었던 거 아닌가요?
뭐 새로운 불륜을 들춰낸 것도 아니고, 파탄은...
5. 진정한사랑
'13.2.1 12:37 PM
(110.9.xxx.192)
세우실님. 님은 정치적 좌파 아니면 막말도 서슴치않나봐요 ?
님 표현중
모르셨다면 그건 죄예요. 무식도 죄니까요. 나잇살 쳐먹고 그건 아직 모르셨던 모양입니다? ......이런 표현은 대단히 실망스럽군요. 김용준씨 훌륭한 분인데....
6. ㅇㅇ
'13.2.1 12:40 PM
(222.112.xxx.245)
그러게 왜 공직에 나와서 저런 욕을 먹는지...참.
자기가 욕심만 버렸으면 욕도 안먹을 일을.
7. ,,,,
'13.2.1 12:41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참 뻔뽄한 놈이로고.
얼굴만 봐도 탐욕이 덕지덕지.
8. ..
'13.2.1 12:44 PM
(110.14.xxx.9)
근데 박근혜는 왜 저리 나이많은 사람을 총리로?
9. ㅇㅇ
'13.2.1 12:44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아 저 미친놈~~
10. .....
'13.2.1 12:45 PM
(114.202.xxx.71)
잘은 모르겠지만 있는일 없는일 전부 신문 tv에 생중계하고 어떤날은 헬리콥터 띄워서 중계하면서 망신주는 일도 본적이 있어서... 일반인으로써 과하다는 생각을 못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11. ...
'13.2.1 12:46 PM
(124.49.xxx.117)
자신들은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감히 너희 따위가 ?이런 식으로..
12. 세우실
'13.2.1 12:46 PM
(202.76.xxx.5)
실망을 끼쳐드려서 졸라 죄송합니다. 저런 사람한테까지 예의를 차려주지 못해 남에게 실망을 끼쳤다는 걸 후회하며 좌절할 만큼 인격자가 아니라서 미안하네요. 그리고 좌파, 종북 이런거 아니면 댓글 시작을 못하시는 건지 몰라도 이 사안에까지 좌파 운운을 하시다니 저 또한 대단히 실망이에요. 댓글의 퀄리티가 확 죽잖아. 모쪼록 세우실은 이 정도로 버릇없이 막말하는 놈이다... 하고 이 글 링크 여기저기 퍼뜨려 주시면 더 좋고요.
13. ..
'13.2.1 12:49 PM
(223.62.xxx.195)
물타기하는 거라고 봅니다. 자기가 사퇴한 것이 부도덕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렇다는 걸루요. 아, 욕나온다.
14. 꼬질꼬질행주
'13.2.1 12:50 PM
(182.210.xxx.85)
에라이~~~~ 이런 일로 뭘....앞으로 5년 동안 어마거대 버라이어티 줄줄 나올텐데... 난 눈 하나 꿈쩍 안한다! 배용준도 아닌 주제에!
15. 그동안
'13.2.1 12:51 PM
(175.112.xxx.124)
법관출신으로 주변에서 얼마나 추앙받고 승승장구 했으면 ,그런거 하나 못견디고 정치판에 뛰어들을
생각 했을까...본인이 적극 원해서 나온건 이니지만 적어도 대통령 최측근에서 일할려면 발가벗은 심정으로 총대메야 한다는거 모르고 이제와 언론,야당탓하는건지..신체적으로 장애는 있을지언정 정신적으로 그나마 좀 꼿꼿하고 강직한면이 있는줄 알았는데....온실속의 화초도 아니고 ...엄살이 너무 심하네.
인수위 끝나고 화면서 안봤으면 하는 인물.
16. eun
'13.2.1 12:52 PM
(59.15.xxx.236)
김용준씨의 어떤 점이 훌륭한 가요? 좀 알려주세요
17. 민간인 사찰
'13.2.1 12:54 PM
(118.46.xxx.78)
민간인 사찰 당한 사람들도 있다.
너는 마이크 있어서 징징거릴수나 있지.
그분 들은 마이크 없어서 말도 못한다.
저런인간들한테 마이크는 뺏어야 합니다.
사퇴하세요.
듣기 싫으닌까!!
18. 음
'13.2.1 12:56 PM
(221.139.xxx.8)
훌륭한 분의 기준이 뭘까요.
그분 어머님이 재산이 많아서 다들 저분 재산의 형성과정에 어머님것이 들어가있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까고보니 정황상 복부인인지 아니면 부동산투기하시는분과 함께 부인께서 땅보러 돌아다니시면서 함께 땅도 사시고한것도 보이던데 수신제가를 못하신것은 분명 확실하시죠.
게다가 자신의 집의 베란다샷시는 그렇게 하신분께서 자식들은 군대를 둘다 면제받았네요.
그리고 그분의 지위를 이용한 정보를 이용해서 투기하신것같은 상황도 분명 보이구요.
그분들 세계에선 저분이 훌륭한 분이었었는지 모르겠으나 까서 털어보니 먼지만 나는게 아니라 무슨 쓰레기들이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그래놓고 정말 억울하시다고 저리 떠드시는걸보니 저분 인수위원회나 총리로 지명받으실때 진짜 별생각없이 하셨던분 맞네요.
19. 케러셀
'13.2.1 12:56 PM
(124.5.xxx.179)
그렇게 안봤는데 점점 더 실망!!! 그냥 가만이나 있지..
그리고 완전 유리 멘탈이네요.
20. 악몽
'13.2.1 1:00 PM
(122.40.xxx.229)
휴, 한숨 나네요, 이 꼬라지 예상되서 48%가 잠이 안오는 거겠죠.
21. 에잇..다시 생각해도
'13.2.1 1:02 PM
(221.139.xxx.8)
진짜 저런 유리멘탈가지신분이 국무총리하겠다고 나오다니 저분 참 소아마비란 장애도 그분에겐 오히려 도움되는 그런 유리온실속에서만 자란분이었군요.
정치에만 나오지않았으면 병풍같은 존재로 한마디씩 하면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그랬을것을 그노무 욕심이 뭔지.
아니지 옆에서 부추기니까 나름 순수한(?) 애국충정에서 그러셨던건가?
22. 쯧
'13.2.1 1:08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3. ocean7
'13.2.1 1:09 PM
(50.135.xxx.33)
110.9
ㅋㅋ좌파 간첩신고한다던 인간이네 ㅋㅋ
에구 ..인간 ㅉㅉㅉㅉ
24. 진정.걱정되었던 장면들이
'13.2.1 1:11 PM
(211.202.xxx.35)
취임식도 하기전에 나오네요.
법관이었다는 사람이 일반인이었음 처벌받았을 일을 언론탓 여론탓이나 하고
정말 역겨운 인간이네요.
걍 벌어놓은 떼돈과 지금까지의 권력 정도론 만족이 않됐나
총리랍시고 또 어떤 사익을 취하고 싶었을까
25. 음
'13.2.1 1:24 PM
(211.219.xxx.152)
특권의식 대단하네요
자신을 재단하는 도덕적 기준은 일반인들과는 당연히 달라야한다는 저 뻔뻔함
그 동안 어떤 판결을 내렸는지 걱정스럽네요
26. 좋은사람
'13.2.1 1:26 PM
(183.101.xxx.188)
세우실님 제가 하고 싶은말 다하셔서
속이 다 후련하네요!!!
27. 닭그네...
'13.2.1 2:02 PM
(118.131.xxx.98)
임명한 사람은 한 수 더 뜨고 있네요
청문회 제도가 문제 있다고 개드립...ㅋㅋㅋ
청문회 도입은 한나라당에서 설쳐서 만든건데 웃기는 그네네
그리고
미국식 청문회 도입하자고?(미국식이 더 엄중하다는 걸 모르고 이 무식은 어쩔겨?...)
여기 댓글 보면 배꼽 빠져요 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issue/419/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
28. 꾸지뽕나무
'13.2.1 2:23 PM
(183.104.xxx.237)
와~~~진짜 미국식 청문회하자고 했다고요????
아싸~~콜~~~~
진짜 이 꼴 예상안한거 아니잖아요?
29. 흰둥이
'13.2.1 2:29 PM
(203.234.xxx.81)
근데 왜 가정파탄지경인가요? 불륜도 아니고 다들 알고 하신 거 아닌가? 오히려 가족이 똘똘 뭉치겠네
울 아부지가 우릴 위해 이렇게까지 하셨구나ㅡ.ㅡ
30. 헐
'13.2.1 3:34 PM
(114.206.xxx.37)
김용준씨 뭐가 훌륭하나요? 재산 형성 과정 보니까 진짜 강남복부인 저리 가라,던데요?
본인은 물론 아들들까지. 졸도며 신경쇠약이며 참 찌질합니다.
아파트 두 서 너 채 산 것도 아니고 임야 위주로 샀네요. 농사 지으려고요?
연예인들, 스포츠선수들 병역비리 걸려서 아주 아작났는데 국무총리 후보자라는 사람 아들들에겐
참 너그럽군요. 거의 형사처벌 수준의 비리가 득실득실. 그래도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어이없네요.
31. ,,,
'13.2.1 3:47 PM
(211.40.xxx.127)
안철수 룸살롱으로, 없는 사실도 있는것처럼 소문퍼뜨린게 누구더라.
32. 분당 아줌마
'13.2.1 3:51 PM
(175.196.xxx.69)
명예로운 법관으로 사셨으면 되지
뭐하러 총리하라는 말에 한다고 하셨는지?
과유불급이구먼...
30년 전 기준으로 세상을 보니 이렇지요.
33. 저는요
'13.2.1 5:02 PM
(119.67.xxx.75)
박근혜가 퍼스트레이디 위치에 있었을때 뭘 배웠을까 궁금해요.
아버지는 밤이면 궁정동에서 여자들 끼고 술판벌였고
박근혜가 몰랐을까요..?
나이가 스믈일곱인데..
밀실정치 배워서 혼자 총리 내정하고
혼자 ..혼자..결국 독단이네.
박정희 처럼요.
김용준이 괜히 총리자리 실어라했겠어요..?
청문회 하다 보면 치부 드러나고 과거에 했던짓을 다시 맞대면 하려니
나이는 먹고 개망신이다 싶었겠죠.
이러다 청문회 없애자고 나올까 겁나네요.
34. .....
'13.2.1 5:31 PM
(112.155.xxx.72)
진짜 미국이었으면 박근혜 같은 여자는 아마도 대통령 후보로도 못 나왔을 거에요.
민도가 낮고 후진국이니까 저러지.
김용준 아들은 군면제 받을 당시 제2의 이회창 아들이라고
소문이 쫙 퍼졌다는데 무슨 오리발.
헌재 소장까지 하고 나면 인간이 무지 뻔뻔해 지나보죠.
아마 청문회 까지 갔으면
깅용준 아들 미국 변호사 자격증도 박탈당할 수도 있었을 거에요.
변호사 자격증 나오기 전부터 로펌에서 일했다고 하잖아요.
자세히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만
그때 일했던 로펌 율촌이 김용준과 막역한 사이인듯 하니
자료를 쉽사리 내놓지는 않겠죠.
제가 어떻게 하는지만 알면 미국 변호사 협회에 신고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35. 어휴 저것들은..ㅉㅉ
'13.2.1 6:02 PM
(125.177.xxx.190)
남이 하면 불륜이고 지네가 하면 로맨스야.
악취하는 인간들만 들이대면서 청문회 시스템 탓하는 꼴이라니..
정말 파렴치한 인간들!!
5년을 또 어떻게 버티나요ㅠㅠ
36. 김용준 더 이상
'13.2.1 7:44 PM
(112.169.xxx.209)
저 더러운 늙은이 더 이상 꼼수와 삥땅을 못하게 되니 가정 파탄 나는 거 아닌지.
불법과 꼼수로 번창한 가계에서 불법을 빼니 주저 앉는가 보네.
37. 수성좌파
'13.2.1 8:02 PM
(121.151.xxx.213)
청문회자체를 기피한다는건 그만한 비리나 부정이 있음인데 웃기는게 검증 시작도 전에 가정 파탄이
났다면 이동흡 그집은 아마 산산조각 났겠네요... 집구석망신 완전 다당하고도 꿋꿋하게 버티는거 보면
나이가 젊어그런가 이동흡이 멘탈은 더 강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