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동차 정비 후 이상 생겼는데요...

오리꽥꽥 조회수 : 957
작성일 : 2013-02-01 10:06:31

그저께 워셔액 누수 때문에 서비스센터에 갔었어요
워셔액통이랑 밸브 사이에 연결해주는 게.. 약간 부서져서 그렇다며
근데 그 부품은 구할수없어서(따로 안나오고 전체 다 갈아야한다고..그랬을 경우 30만원 예상)
밸브를 좀더 연장해서 끼우는 방법으로 수리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왔지만..걍 내고 집에 왔죠
그후 워셔액 쓸일 없어서 걍 수리 잘됐겠지 하고 있다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비가 많이 왔는데 글쎄 와이퍼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워셔액을 나오게 하면 자동으로 작동해야하는데..작동안하고
그냥 와이퍼만 조작해도 작동 안하구요.

결국 30분 거리를 와이퍼없이 출근했어요 ㅠ 운전하면서  좀 화나더라고요....돈내고 워셔액 고쳐놨는데 더 중요한 와이퍼가 아예 작동을 안하게 했으니.. 시야가 안좋아서 위험한건 둘째치고 계속 물방울 보고있으니 멀미가... 그리고 다시 센터왔다갔다 할것 생각하니 것도 좀 쫭나고..

근데 일단 회사 와서는 다시 차분해져서 전화해서 좋게 말했죠
그랬더니 직원이 본네트를 열었다 닫아보래요..본네트가 잘안닫히면 그럴수있다고
그래도안되면 전화하라구..

해봣는데 여전히 안돼서 다시 전화했더니 그럼 내방하실수있겠냐고 해서..제가 30분걸려 출근도했으니 15분 거리인 센터는 어찌어찌 갈수있겠다고 했거든요.
오늘 수리해준다고 하는데..
무상수리해주셔야할거같다고 좋게 말했더니 확답은 안하고 그냥 일단 보고 라는 뉘앙스로 어물쩍 넘어갔어요.
수리는 당연히 공짜겠죠? 혹시 안해주면 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요즘은 여자라고 무시하는 그런거 별로 없다곤 하지만 괜히 걱정되네요...
솔직히 제가 차 수리하러갔다가 다시 회사 복귀하고, 또 찾으러 가고 하는 택시비도 왕복11000원 들거든요. 그것도 받고싶네요. ㅎㅎ 그것까진 무리일까요? 사실 그쪽실수니까 받아야 맞는거같은데 달라고 하기가 뭐해서요 ㅠ

IP : 211.181.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3.2.1 10:11 AM (211.179.xxx.245)

    비오는날 와이퍼도 없이 운전을..그것도 30분거리를?
    왜 그런 위험천만한 일을 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그리고 정비 후 작동이 안된거니 그건 당연 정비사쪽 잘못이니
    수리비는 운운할 필요도 없었어요

  • 2. 년매출2억
    '13.2.1 10:52 AM (59.17.xxx.86)

    무상으로 해주실거 같은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

    원글님의 시간이 좀 아깝긴한데 2월 첫날이고 하니 좋게 좋게 넘어가세요

  • 3. 오리꽥꽥
    '13.2.1 10:52 AM (211.181.xxx.31)

    출근은 9시까지 해야하는데 8시 반에 딱 나와서 차 없이는 도저히 시간맞춰 갈수가 없었고..
    운전경력10년에 무사고라 좀 자만했었네요 ㅎㅎ
    위험하긴 했지만 정신 똑바로차리고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3566 사실 조선시대도 남녀불평등의 역사는 3백년도 채 안되는데요.. 3 아쉬움 2013/02/20 1,373
223565 용산 아트홀 대중교통으로 가보신분 3 대중 2013/02/20 683
223564 머리염색하려 하는데 1 흰머리싫어 2013/02/20 933
223563 아이를 무력으로 빼앗겼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길어요.. 52 장난감병정 2013/02/20 14,303
223562 임플란트 뿌리(?) 심었는데 넘 아파요.. 10 ㅠㅠ 2013/02/20 4,435
223561 아베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 써보신분 계신가요? 6 크래커 2013/02/20 8,651
223560 부모 모시면 결국 가정불화로 피해는 손자 손녀들이 볼 수도 있어.. 6 시부모 2013/02/20 2,918
223559 백혈구 헌혈 공여자를 찾습니다. (O형, 강남성모병원) 15 믿음 2013/02/20 1,742
223558 수도권 인근 숯가마 어디가 좋을까요? 1 땀빼자 2013/02/20 2,440
223557 남편친구네랑 빈부격차 느껴요.... 58 epr 2013/02/20 19,346
223556 5학년 여아 145센티인데 줄넘기하면 키크는데 도움 많이 되나.. 4 .. 2013/02/20 3,002
223555 요즘 젊은애들 왜이리 살벌하죠? 7 ㅡㅡ 2013/02/20 2,960
223554 남편이 회사원이신 분들 개인연금 얼마씩 넣으시나요? 5 개인연금 2013/02/20 3,011
223553 이미 다른학과 졸업한 경우 약대를 준비할 경우. 1 약대궁금 2013/02/20 1,340
223552 시어머니랑식기세척기 27 Yu 2013/02/19 4,052
223551 6살 남자 아이데리고 갈만한곳 (서울) 9 나들이 2013/02/19 3,013
223550 이마트 피자코너에서 일하기 힘들까요? 3 보날 2013/02/19 1,552
223549 고준희같은 마스크 개성있고,이쁘지 않나요? 18 ,, 2013/02/19 4,464
223548 예전에 만화 고등학교가 있다고.. 12 예전 2013/02/19 1,736
223547 한번 쓰러진적 있는 딸아이가 가끔 어지럽다고 해요 11 어지럼 2013/02/19 1,578
223546 남편이 현관 전자키를 잃어버리고왔어요 9 악 짜증 2013/02/19 2,868
223545 선생님 눈엔 어떤 아이가 이쁜가요? 15 .. 2013/02/19 3,964
223544 농어촌 특별전형 대입을 위해 시골로 이사하면 어떨까요 7 ///// 2013/02/19 3,165
223543 태백산가는데요 1 이태백 2013/02/19 653
223542 주재원 가는데 전세금 투자 3 궁금이 2013/02/19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