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반대쪽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부분이 좀 불편해요. 뭐 그렇다고 늘 그런건 아니고 가끔씩..
병원에서는 별말 없는데....
기침하거나. 뭐 이럴때 멍든것처럼 울린다고 해야하나?
간호사 출신 친구는 "운동부족이야~~"
라는데 진짜 운동부족때문인건지.
그렇다고 늘 아픈것도 아니고 많이 움직였을때 아픈것도 아니구요.
맨손체조 크게 할때 고부분이 살짝 결린다고나할까?
이럴때 혹시 있으신가요?
심장 반대쪽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부분이 좀 불편해요. 뭐 그렇다고 늘 그런건 아니고 가끔씩..
병원에서는 별말 없는데....
기침하거나. 뭐 이럴때 멍든것처럼 울린다고 해야하나?
간호사 출신 친구는 "운동부족이야~~"
라는데 진짜 운동부족때문인건지.
그렇다고 늘 아픈것도 아니고 많이 움직였을때 아픈것도 아니구요.
맨손체조 크게 할때 고부분이 살짝 결린다고나할까?
이럴때 혹시 있으신가요?
저두 그래요. 애낳고부터니까 십년넘게요. 종종...병원가도 별거없고....요즘 애방학이라 집애만있었더니 그런가 또 그래요. 운동부족같기도 해요.
수영하고 오니 말끔히 사라졌어요. 언제 그랬냐는듯...
요며칠 잠도 못자고 무지 바쁘게 피곤했는데 그탓인지...
운동부족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