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가 너무 간지러워요~

.......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3-02-01 08:51:10
두피가 원래 지성이긴했는데 요즘들어 기름기도 많아지고
너무 간지럽네요.아침에 머리 감으면 오후부터 간지럽고
냄새도 나는것 같은데 이게 지루성피부염 증상 맞나요?
비듬은 없는데 간지럽고 냄새나는게 문제에요~ㅠㅠ
니조랄 효과 있나요?얼마전에 샴푸도 아모스 퓨어스마트가
좋다길래 바꿨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간지럽고 냄새나는 두피에 좋은거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IP : 220.79.xxx.1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조랄
    '13.2.1 8:54 AM (99.226.xxx.5)

    효과 있어요. 쓰세요. 그리고 알러지 증세일 수 있어요. 스트레스 상황이거나 몸이 좋지 않을때 심하게 가려워요. 알레그라..이런 약을 좀 드시면 좋을것 같고(처방약이면 피부과 가시구요), 좀 많이 쉬세요.

  • 2. 묵도리
    '13.2.1 9:05 AM (220.87.xxx.93)

    아 저도 겪어봤어요.ㅠㅠ 그거 날 따뜻해지기 전에 치료해야 합니다ㅠㅠ
    더워지면 냄새..-_-; 니조랄도 효과 있어요. 일단 샴푸를 한방삼푸중에 지성용을 사용하시구요.
    제일 중요한게 날은 춥지만 머리를 뜨거운물로 행구지말고 약각 미지근보다 더 시훤물에
    헹구세요. 또 머리를 항상 바싹~ 말리시구요. 저도 지성에 가렵고 긁다가 두피에 상처나고ㅠㅠ
    진짜 고생했는데 이것저것 많이 해본거 보다 머리 좀 찬물에 감고 흐르는물에 잘 헹구고 하다보니
    나앗어요ㅠㅠ

  • 3. 그 정도면
    '13.2.1 11:34 AM (125.135.xxx.131)

    니조랄까진 갈 필요없고..
    비듬샴푸 쓰시면 해결돼요.
    저도 머리가 가려워서 두피가 건조해 그런가 했는데..
    전에 남편 비듬 생겨 사 뒀던 샴푸가 방치돼 있었는데..
    그거 써 봤더니 이후 머리가 안 가려워요.
    큐레어 비듬샴푸 써보세요.시원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846 레드링고에서 소품 사신 분 만족하셨나요? 2 혹시 2013/03/04 319
224845 소고기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 4 소고기 2013/03/04 19,695
224844 name calling이 왜 욕하기인가요? 2 2013/03/04 1,179
224843 강남에 살아야 하는 이유(펌) 4 ... 2013/03/04 3,257
224842 중1 자습서랑 문제집 다 사야하나요? 2 첨이라 2013/03/04 1,251
224841 미국 텍사스? 달라스? 여기는 날씨가 어떤가요? 4 날씨 2013/03/04 3,053
224840 군대 보내기도 힘드네요.^^ 4 아들 2013/03/04 1,788
224839 요즘 표고버섯말리기 어떤가요? 4 2013/03/04 871
224838 미국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5 미국여행 2013/03/04 670
224837 딸아이 온몸에 두드러기가... 3 엄마자격 2013/03/04 1,076
224836 애들 개학이라고 들었는데 5 으허어어엉 2013/03/04 993
224835 정관장이나 한삼인 인터넷으로 사도 되나요? 강신구 2013/03/04 714
224834 장터..국세청신고.. 6 출동 2013/03/04 1,932
224833 여행을가려는데요. 2 2 박 여행.. 2013/03/04 380
224832 실비보험갱신 250원 올랐네요~ 4 .. 2013/03/04 1,276
224831 남자중학교 보다 공학이 나은가요? 3 요새 2013/03/04 652
224830 중등 노트...음악, 미술, 체육...사야 하나요? 5 중핵교 2013/03/04 922
224829 초등담임선생님들께 문의 좀 드려요 1 가정환경조사.. 2013/03/04 682
224828 이런 담임선생님... 어때요 ? 5 초딩 엄마 2013/03/04 1,608
224827 얘들아... 남자한테 기대서 사는 꿈은 이제 그만 깨거라... 7 제발 2013/03/04 1,568
224826 탈북자출신,,남자 남편감으로는 어떨까요? 6 /// 2013/03/04 2,466
224825 남의 편인 남편이라는 글 보고... 1 친구얘기 2013/03/04 873
224824 기숙사 아침밥 5 맑은 날 2013/03/04 1,976
224823 참 나쁜 재테크…‘전관예우 돈벌이’서 ‘후원금 소득공제’까지 세우실 2013/03/04 663
224822 바람막이점퍼 유용할지요ᆢ 3 ㅇㅇ 2013/03/0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