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명언 중에

티벳인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13-01-31 23:20:00
 
아이는 엄마의 빈틈 사이로 자란다
 
 
이게 무슨뜻이라고 생각하세요?
IP : 119.192.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3.1.31 11:22 PM (219.248.xxx.75)

    무슨말인가요??얼른 이해가 안되요..

  • 2. 모모
    '13.1.31 11:22 PM (180.229.xxx.94)

    너무 사사건건 통제하지 말라는 뜻인것같아요.

  • 3. ...
    '13.1.31 11:23 PM (59.10.xxx.139)

    그게 왜 명언이죠? 뭔뜻인지도 모르겠구먼

  • 4. 너무
    '13.1.31 11:23 PM (223.33.xxx.60)

    감시하고 통제하지 말고 틈을 주라는...

  • 5. 원글
    '13.1.31 11:24 PM (119.192.xxx.49)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가 너무 완벽하면 아이가 자라날 틈이 없다는 것으로 해석했어요.
    비슷한것 같네요. ^^

  • 6. 이런 말도 있었
    '13.1.31 11:35 PM (121.130.xxx.178)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하늘 그물 성근 것 같아도 다 잡아 들인다

  • 7. 냉탕열탕
    '13.2.1 12:12 AM (220.76.xxx.27)

    너무 옭아매지말고 적당히 풀어주라는 얘기같아요.
    그래야 애들 자립심도 커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7822 수업 1 수준별 2013/03/08 583
227821 동네의 대기환경(미세먼지 등)을 알 수 있는 사이트들입니다. 3 ..... 2013/03/08 1,155
227820 분당 저렴하면서 잘하는 미용실추천부탁드려요 6 깨어있는삶 2013/03/08 2,991
227819 홈쇼핑에서 파는 봉매직기(?) 어떤가요? 레몬 2013/03/08 656
227818 고소영 쇼핑 14 방울 토마토.. 2013/03/08 7,240
227817 가족카드로 발급받았을때 공인인증서는? 3 카드가뭐길래.. 2013/03/08 1,744
227816 아이리스2가 왜 저조할까요..?? 15 jc6148.. 2013/03/08 3,788
227815 허리디스크. 잘하는 선생님 아시는분~~ 2 걱벙마누라 2013/03/08 754
227814 제가 교복 자율화 시대때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21 아줌마 2013/03/08 2,946
227813 피티 15회의 효과.... 5 운동 2013/03/08 11,237
227812 차화연 왜??이덕화에게 부동액 탔나요?? 2 야왕 2013/03/08 3,282
227811 스타킹에 사치했어요 18 사월의눈 2013/03/08 5,155
227810 어떤 색 구두 사시겠어요? 2 고민중 2013/03/08 1,189
227809 남친 아버님 칠순 선물걱정이예요 5 .... 2013/03/08 2,020
227808 영어유치원 졸업한 초등학생이 재미있게 다닐수 있는 영어학원 있을.. 5 에휴 2013/03/08 1,408
227807 이거 뭐하자는건지 1 바나 2013/03/08 548
227806 피자나 스파게티 싫어하시는분 있으신지? 6 요리 2013/03/08 1,275
227805 산드라 블록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어요 12 영화 2013/03/08 3,252
227804 오늘아침에 살짝 환기하고 못했는데, 환기 어떻게 하세요? 1 환기 2013/03/08 1,048
227803 농심 강글리오 커피 CF 보셨나요? 23 농심 2013/03/08 4,846
227802 옷 잘입기 생각하다가 4 tods 2013/03/08 1,605
227801 생전 처음 항문 외과 가는데.. 엉덩이 보여주는것.. 어색하지 .. 20 .. 2013/03/08 15,774
227800 건물에 잡힌게ㅠ이 정도면 어느 수준일까요? 3 ^^ 2013/03/08 1,223
227799 사춘기 아들이 세들어 사는 집을 많이 파손시켰는데요... 7 ㅠㅠ 2013/03/08 3,135
227798 오늘은 여성의 날입니다. 공유하고싶은 동영상 둘.(글이 길어요... 3 나거티브 2013/03/08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