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와트 자유어행 도움 좀 주세요^^
1. ...
'13.1.31 10:10 PM (121.141.xxx.48)http://cafe.naver.com/apsaraangkor 게스트하우스 블로그인데 이곳에 가면 가이드 및 요금 일정 정보 있어요. 참고하시고 즐거운 힐링여행되세요.
2. ~@
'13.1.31 10:44 PM (121.54.xxx.128)한국말 하는 현지인 가이드 멩조라고 있어요.
저희는 페이스북으로 예약하고 갔어요. (카톡 아이디:mengcho)
앙코르와트 자유여행 가서 덥고 힘들었는데, 이 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다시 가고 싶을 정도에요.
늘 `착한마음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해서 사람 참 송구하게 만들기도 했고요.
제가 갔을 때 캄보디아 왕이 서거했는데, 국민 모두 가슴에 까만 리본을 달고 있더라고요.
근데 멩조는 달지 않았길래, 왜 안 달았느냐, 했더니
역사하는 사람은 양심상 이 왕의 서거에 검은 리본을 달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역사의식도 깊고, 엄청 성실했어요.
비용은 하루 $50인가 그랬고, 툭툭이 아저씨 비용은 별도였어요.
한국말 너무 잘해서 대화하는데 전혀 지장 없을 정도였고, 설명도 자세하게 잘해줘요.
페이스북에 chou mengcho라고 검색하시면 아마 나올거에요.3. ᆢ
'13.1.31 10:50 PM (112.153.xxx.16)그 호수의 이름은 톤레삽호수.
앙코르와트, 또 가고시프다.4. 마누
'13.1.31 11:00 PM (61.79.xxx.114)답변 주신분 모두 감사드리구요~
제가 페북을 못하는데 맹조 라는분 카톡으로도 연락 가능한가요?5. 태사랑
'13.2.1 12:13 AM (121.166.xxx.96)카페에서 캄보디아 공부하시고가면 어려울것 하나도 없어요.
예약도 모두 가능할거예요.6. 영어가이드
'13.2.1 1:23 AM (1.225.xxx.153)는 훨씬 싸요.....
한국 가이드는 희소성땜에 가격이 높고 바빠서 시간 안 날수도....
보타나도 유명해요. 우리나라 티비프로그램 코디도 많이하고....7. 티니
'13.2.1 4:30 AM (114.206.xxx.13)저도 현지인가이드 적극 추천합니다
보타나 멩조 다 유명한 분들이고요
전 택이라는 분께 받았었는데 그렇게 친절하고
침 인품이 좋아 보였어요 성실하구요
네이버에 캄보디아 여행까페 큰거 하나 있어요8. Vv
'13.2.1 8:10 AM (175.210.xxx.243)캄보디아에선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 현지인 가이드가 되어서인지 다들 똑똑하고 성실한것 같아요.
순박하고 착하고...
너무 더워서 그렇지 저도 또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9. 시엠립
'13.2.1 11:17 AM (211.182.xxx.2)앙코르와트 가이드는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가 좋을것 같아요.
한국인 가이드 많지만 불법이라 현지 가이드가 반드시 있어야 해서
이럴땐 한국말 못하는 가이드가 함께 해요^^
결국은 거꾸로 보면 우리 경복궁이나 문화재를
일본인 관광객을 데리고 온 일본인 가이드가 설명하는 것과 같아요
저도 이번 겨울에 한국말 하는 현지인 가이드와 3박 4일 함께 했어요..
그들과 여행하면서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에 더욱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앙코르와트는 너무 더워서
주로 오전에 숙소출발하여 점심때 까지 같이 앙코르와트 돌고
오후엔 자유시간을 줍니다.
숙소가 호텔이면 오후엔 수영을 하시구요
좀 쉬었다가 일몰구경과 저녁식사
그리고 시내 여행자 거리나 야시장 돌아다니기,
마사지 받기 이렇게 자유롭게 일정을 만들수 있어요
시엠립은 작은 소도시라 금방 거리가 익숙해져요^^
놓쳐선 안될 거는 앙코르와트 일출과 톤레샵 호수 일몰!!!
강력 추천합니다10. ~@
'13.2.1 1:25 PM (121.54.xxx.196)네~ 멩조 카톡 보내 놓으면 곧 대답이 와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0572 | 이제 40인데 생리를 하루해요. 1 | .. | 2013/04/11 | 2,148 |
240571 | 월세 받는 건물 관리하는 부잣집 아들이 조금 부러운 하루네요. 2 | *** | 2013/04/11 | 2,913 |
240570 | tvn 드라마 나인- 질문이요. - 스포주의 4 | 질문입니다... | 2013/04/11 | 1,664 |
240569 | 오자룡 동서 나쁜놈 ‥ 8 | 루비 | 2013/04/11 | 2,764 |
240568 | 잔불에 굽는 달걀밥이라고 아세요? 4 | 신기 | 2013/04/11 | 1,950 |
240567 | 요즘 냉장고 왜그리비싼지요 12 | 새벽 | 2013/04/11 | 3,246 |
240566 | 고추장 담갓는데 농도는 어느정도 1 | 생전처음 | 2013/04/11 | 3,074 |
240565 | 에스쁘아 누드쿠션 사용해보신 분 어떤가요? 3 | ... | 2013/04/11 | 1,678 |
240564 | 약 꼭 먹어야하나요 2 | 나일론 | 2013/04/11 | 795 |
240563 | 최불암 할배는 전생에 뭔 복을 지었을까. 42 | 사과 | 2013/04/11 | 19,422 |
240562 | sk로 번호이동하면 가족끼리 무료통화 되나요? 6 | .. | 2013/04/11 | 1,276 |
240561 | 본인에게 맞는 향수는 어떻게 찾는거죠? 5 | 궁금해요 | 2013/04/11 | 1,702 |
240560 | 송편반죽으로 송편말고 만들 수 있는 것 없을까요? 3 | 친정언니 | 2013/04/11 | 950 |
240559 | 울집 강아지가 절 싫어하는걸까요? 7 | 내가엄마다 | 2013/04/11 | 1,609 |
240558 | 냉장보관한 5일된 카레먹어도되나요 4 | ㄴㅂ | 2013/04/11 | 4,263 |
240557 | 4월3일 닭갈비글좀 찾아주세여~ 1 | 멍충이 | 2013/04/11 | 656 |
240556 | 냉장고에 3일정도 둔 갈치를 지금 구워먹어도될까요? 3 | ㄱㄱㄱ | 2013/04/11 | 1,073 |
240555 | 핑크 블러셔.. 사고싶은데요.. 5 | 봄봄 | 2013/04/11 | 2,096 |
240554 | 가족중에 암환자 경험있으신 분 계세요? 9 | ... | 2013/04/11 | 3,583 |
240553 | 아주 파렴치하고 더러운것들이네요.. 4 | /// | 2013/04/11 | 2,699 |
240552 | 등에 자그만게 볼록한게 생겼는데· 5 | 큰병 | 2013/04/11 | 1,177 |
240551 | 중앙일보는 재벌 대변인? 4 | 0Ariel.. | 2013/04/11 | 579 |
240550 | 부부가 서로의 핸드폰 본다는 것~ 9 | 사생활 | 2013/04/11 | 2,830 |
240549 | 웜바디스-뮤비 | jc6148.. | 2013/04/11 | 606 |
240548 | 알레한드로 조도르프스키 감독의 영화 '홀리마운틴'아직 안 보신.. 3 | mooden.. | 2013/04/11 | 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