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불쾌합니다
시러 조회수 : 1,753
작성일 : 2013-01-31 21:47:33
오늘이 시험 결과날 이었어요...불합격 할걸 예상했던터라 별 기대도 안했죠.. 결과는 어이없는 점수였고 맘 비우고 훌훌 털어 낼려고 나름 단단히 맘 먹고 있었어요..근데 내 점수를 강사가 교육생들애게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맞을수 있냐고 작은 목소리로 그랬다내요..ㅎㅎㅎ전 몰랐는데 듣고서는 이야기를 전해 주네요..이런게 멘붕 맞죠??ㅠㅠㅠ화나고 슬프네요..
IP : 125.185.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장
'13.1.31 9:50 PM (175.121.xxx.225)학원에 전화하셔서 항의하셔요
학원생 점수와ᆞ인격을 모독하다니요!!2. 무슨
'13.1.31 9:53 PM (112.171.xxx.142)시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강사가 정신줄을 완전히 놓았나 봅니다...
윗분 말씀대로 항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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