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 벚꽂 그리고 너

물고기좋아 조회수 : 1,425
작성일 : 2013-01-31 20:08:57


아시나요?
잔잔한게 비올때 들으면 좋을것 같아요
종일 틀어놓고 이것저것 하며 들었는데 안 질리고 좋네요
IP : 115.140.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ilogy
    '13.1.31 8:11 PM (175.197.xxx.219)

    저도 좋아해요 이 곡 ㅎㅎ 없는 추억도 생길듯한 노래에요 ㅋㅋ

  • 2. 전~~
    '13.1.31 8:12 PM (116.34.xxx.211)

    부디~ 가 넘 좋아요~

  • 3. 새벽녘
    '13.1.31 8:22 PM (115.126.xxx.100)

    http://youtu.be/rAXbmSDG-_M

    이 곡도 좋아요. 뮤비도 넘 좋구요^^

  • 4.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13.1.31 8:28 PM (115.126.xxx.100)

    http://youtu.be/PVynd5ejp7w

    원글님 덕분에 다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 5. 물고기좋아
    '13.1.31 8:28 PM (115.140.xxx.163)

    좋다는 얘기할때는 링크 걸어주는 센스가 필요한데 제가 부족했네요 ^^; 근데 폰이라 번거로워서 각자 들으시는걸로 ㅎㅎㅎ 리플 달아주신거 감사히 볼께요

  • 6. ㅇㅇ
    '13.1.31 8:35 PM (218.38.xxx.231)

    에피톤 좋아요

  • 7. 혹시
    '13.1.31 8:48 PM (110.35.xxx.238)

    예전 아들과 딸드라마, ost 그 음악 좋던데,,김희애가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손을 내밀면서 자신이 떠나가는 그 계절의 바람속에 눈을 감고있고,, 음악은 그배경으로 애잔하게 나오던데 그 음악은 혹시 제목이 뭔가요?가끔 듣고싶은데 생각이 너무 나질 않아요.^^

  • 8. 헉..
    '13.1.31 8:53 PM (115.126.xxx.100)

    아들과 딸이면 너무 오래된 드라마인데 아는 분이 계실까요? ㅎㅎㅎ
    그것도 주제곡도 아니고 드라마 장면 삽입곡이면..
    저도 궁금하네요~ 아들과 딸 보긴 했지만 그 장면도 기억이 안나고 전혀 모르겠어요^^;;

  • 9. ^^
    '13.1.31 8:55 PM (118.33.xxx.124)

    예전 학교다닐때 토이 음악 좋아했었지요.친구들
    다들 tv나오는 스타 얘기하면 전 혼자 숨겨놓은 보석마냥 아껴들었던 음악...나중에 너도나도 다 아는
    뮤지션이 됐을때 뭔가 아쉽고 서운한 느낌^^
    그 느낌을 몇년전에 오랫만에 갖게한게 에피톤이었어요. 이번 겨울에 나온 여행테마 앨범도 넘 좋더라구요. 듣고있으면 치유되는 느낌...

  • 10. 혹시
    '13.1.31 8:58 PM (110.35.xxx.238)

    그 아들과딸의 드라마삽입곡도 잔잔하고 좋아요..
    그 멜로디가 꼭 한소절 맴도는데,, 그곡도 좋아요.

  • 11. ....
    '13.1.31 9:32 PM (117.111.xxx.80)

    조아해요 한동안제컬러링 피아노로연습도했던곡

  • 12. 저도 좋아함
    '13.1.31 10:01 PM (222.236.xxx.211)

    에피톤 프로젝트 토이 음악으로 혼자 독학으로 음악 연구(?) 했다더라구요
    그래서 토이 음악 많이 닮았다는..
    제 휴대폰 벨소리도 에피톤 프로젝트 음악이예요

  • 13. 아들과 딸
    '13.1.31 10:26 PM (114.206.xxx.64)

    후남이 테마곡으로 찾아봤더니 수전 잭스의 Evergreen이 맞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6033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요리 여왕님.. 2013/02/05 2,377
216032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명심보감 2013/02/05 787
216031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폭행 2013/02/05 2,909
216030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ㅇㅇ 2013/02/05 836
216029 복지는 투자다 1 코코911 2013/02/05 327
216028 삼생이ㅠㅠ 13 2013/02/05 2,111
216027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ㅠㅠ 2013/02/05 2,680
216026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사춘기? 2013/02/05 1,493
216025 갈비찜처음하는데 6 ,,, 2013/02/05 1,002
216024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2013/02/05 461
216023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어쩌나 2013/02/05 3,638
216022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2/05 378
216021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한숨두개 2013/02/05 2,041
216020 쌍용자동차 후원앱이 생겼네요... 1 ... 2013/02/05 517
216019 염장다시마 냉장실에 몇달보관했는데 먹을수 있을까요? 6 질문 2013/02/05 1,852
216018 다시멸치 머리 안쓰세요? 13 준비 2013/02/05 3,679
216017 초등학생 딸과 함께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여행 2013/02/05 3,492
216016 초등 저학년 여아, 방과후 대안 없겠죠? 9 속상속상 2013/02/05 1,003
216015 모순이 있는 곳에 유머가 있다 시골할매 2013/02/05 609
216014 듀오백 키즈 의자 성인여성 쓸 수 있을까요? 3 에고 2013/02/05 863
216013 매력없는 나.... 결포자 8 후... 2013/02/05 2,785
216012 생물 연어는 어떤 요리를 해먹어야 좋은가요 5 주주 2013/02/05 1,427
216011 블랙박스에 관한 글좀 찾아주세요 babymo.. 2013/02/05 517
216010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서 경유하는데 멀지않은곳에 관광 장소 있을까.. 3 유럽갑니다 2013/02/05 3,601
216009 강남 도곡, 역삼동 쪽 지금 길 상태가 어떤가요..? 1 ... 2013/02/05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