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방문했던 집에 할머니 혼자 집을 지키고 있어요
as 방문했다고 직장다니는 딸한테 전화를 하는데 하필 스피커폰으로
" 엄마 그 주변 다 치워놨어?"
"응 다 치워놨어"
" 뭐 훔쳐갈수도 있으니 옆에 붙어있어"
헐.. 듣지 말아야 할게 하필 들렸네요
정말 일 할맛 안 나게 하네요
아니..돈이고 뭐고 그냥 나오고 싶었네요 휴~~
as 방문했던 집에 할머니 혼자 집을 지키고 있어요
as 방문했다고 직장다니는 딸한테 전화를 하는데 하필 스피커폰으로
" 엄마 그 주변 다 치워놨어?"
"응 다 치워놨어"
" 뭐 훔쳐갈수도 있으니 옆에 붙어있어"
헐.. 듣지 말아야 할게 하필 들렸네요
정말 일 할맛 안 나게 하네요
아니..돈이고 뭐고 그냥 나오고 싶었네요 휴~~
엄마의 반응은 어땠어요?
별일 없었다는 듯이 아무말 없었겠죠.
그러니 원글님이 한숨 쉬시겠죠.
힘내세요. 토닥토닥
어휴..
진자 일할맘 안나시겠어요.ㅠㅠ
저는 청소해 놨냐 소리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