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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2개월 아기, 어린이집서 떡볶이 먹다 질식사
샬랄라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3-01-31 12:14:06
IP : 218.50.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31 12:19 PM (58.29.xxx.137)떡볶이를 먹였다는 것도 놀랍고.
그런 응급상황에서 대처하는것도 몰랐다는 것도 놀랍고2. 에휴
'13.1.31 12:20 PM (118.91.xxx.39)이런글볼때마다 3월에 어린이집 보내는 애미 맘은 무겁네요 ...
3. 저럴땐
'13.1.31 12:23 PM (220.119.xxx.40)하인리히? 뭐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4. 에휴
'13.1.31 12:23 PM (116.127.xxx.74)어린이집도 안됐고 아기도 안됐고.....
5. 하임리히...
'13.1.31 12:24 PM (125.187.xxx.175)초등생 아이에게도 혹시나 싶어 인절미 잘라서 주는데...
22개월 아이에게 떡볶이 큰 걸 그냥 줬나보죠?6. 저희
'13.1.31 12:27 PM (116.127.xxx.74)어린이집에서는 조금조금씩 잘라주던데.. 엄마가 안먹여 주는 떡볶이도 어린이집에서 먹고 온다고 다양하게 먹어서 좋아했는데...아이에게 꼭꼭 씹어 먹으라 해야겠네요..
7. 그냥 애기들은
'13.1.31 12:28 PM (220.119.xxx.40)떡 안먹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8. 헉
'13.1.31 12:38 PM (218.237.xxx.149)어떻게 22개월 애한테 떡볶이를 주나요?
집에서야 엄마가 잘라주고 꼭 꼭 씹어라 주의 깊게 봐주지만
어린이집에서는 빨리 먹는 분위기일거 같은데요.
어휴... 정말...
37개월 우리애네 어린이집서 엊그제 인절미 나왔던데.
그거 보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항상 늦게 먹는 아이고... 정말 주의시켜야 겠네요.9. 나니주
'13.1.31 1:23 PM (121.50.xxx.11)이런... 우리애 25개월인데 그래서 어린이집은 아직 못보내겠네요
엄마는 얼마나 가슴이....미어질라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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