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낳은지 9개월 되었어요 체력도 키우고 살도 뺄겸
해서 밸리댄스를 다니게 되었는데 강사 보고 놀랐어요
몸매가 요새말로 쩔어요 그 분도 출산한지 5개월 되었
다고 하는데 굴곡있는 몸매가 그리 예쁜줄 몰랐어요
길고 하늘하늘한 몸매를 동경해왔는데 강사 보고난후
바뀌었어요 적당히 살있으면서 굴곡있는 몸이 더
매력적인거같아요 그런 몸매에 얼굴은 또 갸름하고
이마랑 머리 모양도 동글동글하니 이쁘더라고요
이목구비는 평범한데 그래도 매력이 넘치더라고요
같이 운동하는 아주머니께서 강사분 남편분은 복받
았다고 감탄하시는데 절로 동감이 되네요
집에와서 남편한테 침튀겨가며 강사분 이야기했더니
저더러 가슴수술 하래요 전 원래 A컵인데 세명 출산과
모유수유했더니 가슴 형체가 없어졌어요ㅠㅠ 남편이
가슴수술 가끔 얘기하면 무섭다고 그 돈 주고 할만큼
간절하진 않다고 했는데 이제 정말 하고 싶어졌어요
저도 가슴만 빼면 괜찮은 몸매거든요^^; 근데 나이들
어서 뭣하러하나싶기도 하고 젤큰건 무서워요
가슴 수술 받다가 죽기도 하잖아요 지나친 걱정일까요?
지금 32이고요 1,2년있다 수술할까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돈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부작용은 많이
없는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밸리댄스강사본후 가슴수술 하고싶어졌어요
부러워요 조회수 : 4,007
작성일 : 2013-01-31 11:45:27
IP : 175.223.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31 11:48 AM (1.244.xxx.166)켁 32이 뭐가 많다고 그러세요.
난 그때 결혼했는뎅
포기할 나이 아니심.2. ...
'13.1.31 11:54 AM (175.223.xxx.193)한창 이쁜옷 입고싶은 시기에 애들 키운다고
8년을 집에서만 있었더니 이젠 억눌렀던 욕구가
되살아나질 않네요 애셋 아줌마가 무슨..이런
생각이 들어서요3. ......
'13.1.31 12:30 PM (58.237.xxx.199)저기...푸쉬업운동 매일 하세요.
10번씩 3세트에서 잘 하시면 5세트까지요..
저는 도움되었어요.4. ^^
'13.1.31 5:51 PM (124.243.xxx.189)벨리댄스는 정말 가슴이 좀 있어줘야 폼이 나요^^
배에도 약간 살이 잇어서 테가 나고...
그나저나 저도 예전에 벨리댄스 오래하면서 사둔 옷들.. 처분도 안하고 글타고 다시 시작도 안하고
버리기도 아깝고 맨날 보면서 스트레스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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