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배님들 코스트코에서 파는 조이(joy)라는 주방세정제요

진정한사랑 조회수 : 3,365
작성일 : 2013-01-31 10:46:08
이거 희석해서 사용하는건가요 ? 
뒤에는 물컵같은거 세척시 물에 희석해서 쓰라고 쬐그맣게 써있긴한데.. 
IP : 110.9.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래
    '13.1.31 10:47 AM (211.173.xxx.129)

    저는 그냥 썼어요. 국산하고 크게 차이점은 모르겠던데요.. 미국하고 우리나라하고 설겆이 방식이 좀 차이가 있긴 하더라고요. 미국 설겆이 ...허거걱이에요. 그래서 희석시키지 않을까요?

  • 2. --
    '13.1.31 10:47 AM (1.246.xxx.248)

    희석안해도 되도 희석 해야 될껄요? 냄새 강하고 거품 장난 아니라서..

  • 3. --
    '13.1.31 10:48 AM (59.10.xxx.139)

    거품이 너무 심해요

  • 4. 진정한사랑
    '13.1.31 10:48 AM (110.9.xxx.192)

    희석안해도 되도 희석 해야 될껄요? ....이게 무슨말이죠 ? 희석을 해야한단말이죠 ?

  • 5. 진정한사랑
    '13.1.31 10:49 AM (110.9.xxx.192)

    타래 / 설거지 방식이 어케 틀린데요 ?

  • 6. 타래
    '13.1.31 10:52 AM (211.173.xxx.129)

    우리처럼 흐르는 물에 뽀독 소리 나게 씻는 경우 별로 못봤어요. 기냥 물에 담궈서 쓰윽...ㅋㅋㅋ 아님 식기 세척기 이용하던지요. 거품도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고요.

  • 7. 죠이 미국 수퍼에서
    '13.1.31 10:53 AM (183.102.xxx.64)

    많이 파는 물건인데 소량 쓰시면 되는데 굳이 희석까지 할 필요 없는데....

  • 8. .....
    '13.1.31 10:56 AM (118.39.xxx.23)

    저는 희석해서 써요..

    7:3 정도로요..3이 물이에요..

  • 9. --
    '13.1.31 10:56 AM (1.246.xxx.248)

    희석 할필요 없다고 들었는데 전 희석해서 썼어요..당췌 거품이 넘 심해 헹궈도 찝찝해요...미국이야 버터에 기름이 잔뜩이라 희석 안하고 쓰겠지만..

  • 10. 진정한사랑
    '13.1.31 11:02 AM (110.9.xxx.192)

    아....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받았어요. 제가 원하는 답변들을 얻었네요.

  • 11. ^^
    '13.1.31 11:22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

    양을 조금만 써도 잘 닦이더라구요..

  • 12. 이왕산거
    '13.1.31 12:31 PM (125.186.xxx.148)

    희석해서 쓰세요.2종세제라 적혀있을거예요.워낙 세정력이 강하니 헹궈도 찝찝하더라구요.더는 겨우 한병 다 쓰고 슈거버블이나 쌀뜨물세제로 바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368 장터의견......아나바다도...쩝 쩝....... 2013/03/05 549
226367 저만 그런가요? 4 리틀싸이 2013/03/05 667
226366 원두커피 추천해주세요 3 쌩쌩이 2013/03/05 1,330
226365 어이쿠, 박뻥할매의 고무줄 원칙 ! 1 참맛 2013/03/05 479
226364 롯데시네마 vip분들 쿠폰 들어왔나요? 2 .. 2013/03/05 667
226363 사무실 온도가... 1 ... 2013/03/05 536
226362 bbc 다큐나 디스커버리는 어디서 보나요? 2 영어공부 2013/03/05 459
226361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대통령에 맡겨야” 17 하이고 머리.. 2013/03/05 1,738
226360 제가 있어보인다, 고급스럽다..말 들었던 날의 공통점 12 ,.. 2013/03/05 6,956
226359 1년전에 100만원 주고 산 제품 지금 팔때 적정가는? 6 ^**^ 2013/03/05 1,483
226358 스트레스 덩어리 1기 신도시 7 한국일보 2013/03/05 1,383
226357 영화 "헬프" 보셨어요? 9 감동 2013/03/05 1,295
226356 핸드메이드 음식(?) 을 일컫는 말을 가르쳐 주세요! 5 ^^ 2013/03/05 1,050
226355 사랑했나봐 12 밥퍼 2013/03/05 2,345
226354 베르니 브레아를 샀는데요.. 8 결정장애 2013/03/05 4,483
226353 전 어제 한석규씨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9 .. 2013/03/05 2,742
226352 영어... 9 꽃돼지 2013/03/05 1,164
226351 밥주는 길냥이 등짝 피부병-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6 도와주세요 2013/03/05 1,980
226350 92.5% 도금 귀걸이가 가려워요 8 ㅅㅈㄷ 2013/03/05 1,042
226349 엄마가 허리 다리가 많이 아프세요 4 pola 2013/03/05 759
226348 스위스 리골렛또 콩쿨에서 한국인이 1등했네요. 2 경축 2013/03/05 1,179
226347 남편이랑 결혼 전에 했던 약속.... 5 은은한 2013/03/05 1,586
226346 중학생들은 간식 뭐 주나요? 2 요정민이 2013/03/05 1,836
226345 장터 전문 판매인 국세청 신고 방법입니다. 14 ... 2013/03/05 1,870
226344 미국4학년 수학문제 좀 봐주세요. 누가 미국 수학을 쉽다고 했나.. 18 플로네 2013/03/05 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