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이어두 걍 재미삼아 보긴했는데,
정신건강에 안좋아 못보겠네요
아슬아슬한 긴장감도 전혀없고 억지설정에
계속 보면 혈압올라요 ㅠ ㅠ
최선정 벌받는거 보고싶어 꾹 참고 봐왔는데
다시 활개치는거보니 속터져서...
최선정 거짓말 다 들통나고 쫓겨나고 벌받으면
누가 좀 게시판에 알려주세요...그때쯤 보려구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사랑했나봐...더이상 못보겠네요
최선정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13-01-31 10:45:39
IP : 118.19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ㅋ
'13.1.31 10:50 AM (115.126.xxx.115)제발...그런 들마는...외면하세요
막장들마가 판치는 거...그거 봐주는 당신들 떄문이라는 거...
안 보면...안 만들어요....
쥐박이 수첩...이런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것도..
그런 인간들 뽑아주는 어리석은 인간들 덕분...안 뽑으면
그런 인간들 얼씬도 못하지...2. 햇볕쬐자.
'13.1.31 11:09 AM (121.155.xxx.168)친정엄마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오늘부로 끊었네요.
안 보는게 건강상으로 좋을듯하여...속터져서 못 보겠슴.
매일 욕하면서 보는 친정엄마께는 금방 끝낼 수 없으니 자꾸 꼬는거라고
그렇게 욕하면서 보시려면 보시지 말라고 했었는데...오늘은 정말 제 입에서도
욕이 나오더라구요..ㅎㅎ3. 헉~~~
'13.1.31 12:03 PM (211.63.xxx.199)울 새언니와 이름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네요!
선정언니 잘 지내우???
어쩌다 드라마 악역은 맡았수??4. 정말 좀 보지 마세요
'13.1.31 12:36 PM (122.35.xxx.152)사람들이 보니 자꾸 그런 드라마 만드는거예요.
우리나라 아침 드라마, 그야말로 우리나라 "아줌마"들에게 특화된 장르예요.
도대체 그런 드라마를 왜 그렇게 보는지...5. 그러게요
'13.1.31 1:22 PM (125.179.xxx.99)그동안 잘도와주던 백재현은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
그동생 사고는 뻔히 사기라는거 아는데 경찰서에 가면 그런 수상한 거는 수사해주지 않나요..
혼자 찾겠다고...참 답답이에 찌질이들 볼라니 짜증나네요 스토리 억지로 엮으려고 무던히 애쓰는거같아요6. 정신건강헤쳐
'13.1.31 2:25 PM (211.176.xxx.143)저 아는이도 보는거 끊었다고.......
언제쯤 벌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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