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관계의 키워드는 결국 '소비'일까요?
1. 모임
'13.1.31 9:53 AM (58.225.xxx.147)모임마다 다르겠죠..
자주모이면 그렇겠지만
가끔 몇달에 한번 모이면 그냥 사는 이야기 하기 바빠요.2. ^^
'13.1.31 9:54 AM (221.146.xxx.93)어느정도 공감해요.
저도 유치원엄마들이랑 그렇게 거리가 가까운 편으 아닌데,
가끔 한번씩 만나보면
같은 브랜드 가방, 신발, 패딩잠바.. 아주 가관이에요.
뭐, 취향이 비슷해서 샀다면 굳이 뭐랄게 있겠어요.
친분과시, 관계 유지를 위해 함께 쇼핑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하니까.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
쇼핑을 통한 공감대로 친분이 두터워 진다고 착각하는 거죠.
다같이 똑같은 가방 매고 나란히 지나가는 거보면 한심하고, 중학생같아요;3. ...
'13.1.31 9:55 AM (112.149.xxx.61)원글님처럼 아이관계때문에 만나는 사이는
몇달에 한번 만나기 힘들죠
원글님 말 일리 있어요
아줌마들 아무리 전문가가 말해줘도 소용없어요
공부잘하는 아이 엄마말이 절대적이죠
뭔가 같이 하지 않으면 소외되는데 저도 원글님 스타일이라 참 어렵네요4. //
'13.1.31 9:55 AM (121.186.xxx.144)대체로 그런것 같아요
같이 뭐 시키거나
운동하거나 ...5. 48%
'13.1.31 10:05 AM (118.46.xxx.78)찾으시면 해결될 듯 합니다.
관심사가 그런데 없으니...6. 봄날
'13.1.31 10:06 AM (110.14.xxx.210)잘 모르고 귀찮지만 불안하니까 스타일이든 교육이든 우루루 따라가는거 같아요.
7. ㅎㅎㅎ
'13.1.31 10:07 AM (121.165.xxx.189)좀만 참으세요 초등중간학년만돼도 엄마들 상관없어져요 ㅎㅎ
아,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과였는데, 전 그냥 과감히 그 관계 포기하고 가족끼리 놀았어요 애들 어릴때.
아이들 전혀 교우관계 문제 없었구요.8. 이러나 저러나
'13.1.31 10:15 AM (121.130.xxx.14)아줌마들하고 노느거 시간낭비 돈낭비. 서로간에 얻어 배울것도 없음.
9. ...
'13.1.31 10:26 AM (218.234.xxx.48)동질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게 여자들에게서 더 강하잖아요. 다들 똑같은 명품백 들고 있어야 소속감을 느끼죠.
본인이 헛된 소비라고 생각하면서 동질감, 유대감을 위해서 한다면 그게 문제일 듯해요.
혼자서는 결정 내리기도, 혼자서는 시간 보내기도 못하는 여자들이라고 생각되는데요..10. mm
'13.1.31 10:31 AM (112.150.xxx.41)완전공감 그걸 일찌기 깨달아 동네 아짐 안만나요
11. 근데
'13.1.31 10:32 AM (58.236.xxx.74)밖에서 보는 것과 또 달라요.
정말 좋은 사람이 있는 그룹이나 나와 잘 맞는 그룹에 들어가면
조율이 가능해요.
님은 그룹지어다니는 그들을 강자로 보고
애정이 없기 때문에
must 관점으로만 보셔서 의견차이를 너무 두려워하셔서 그런 면도 있어요.12. 공감...
'13.1.31 10:40 AM (182.212.xxx.21)// 잘 모르고 귀찮지만 불안하니까 스타일이든 교육이든 우루루 따라가는거 같아요.22222
같은 생각입니다.13. 그러기도
'13.1.31 11:12 AM (180.70.xxx.114)한듯하지만 안그러기도 해요.
우르르 같이 뭘사고 그런다기보담.. 서로 통하는 사람끼리는 따로 만나져요
사람스탈들이 다 달라서요
첨에 사귀기 단계에선 그럴수있을지 몰라도
알고나서 친해지면 편해집니다.
너무 부정정적으로만 바라보지마세요14. ...
'13.1.31 11:15 AM (119.67.xxx.235)모임중에서 성격도 좋고 모임주관 잘 하고 정보력도 있고 서글서글한 사람이 있어요.
다 좋은데 아는 사람 공장에서 싸게 잘 나왔다면서 가방도 팔고 레깅스고 파는데
같은 모임 엄마들 (중년이고 다 상위계층인데도! 저는 그 정도 생활수준은 아니고) 어머! 좋다 하며
다들 사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가격을 훤히 알고 있는 까다로운 소비자인 저는 도저히 살 수가 없어요.
그럼 분위기가 좀 어색해집니다... ㅠㅠ
요새는 성형외과 공동구매를 주도하기 시작했어요.
다들 이 분의 정보력과 바지런함에 늘 감탄하면서 별 고민 없이 다같이 가서 보톡스 맞고
필러 하고... 저는 돈이라기보다는 그렇게 뭔가 획일적, 일률적으로 하는 거에 거부감이 있는 편이라
(그리고 하는 일로 봐서도 사실 이 분보다 제가 의료쪽으로는 잘 아는 입장인데도 절대 아는 척 못하고 안해요. 이 분이 워낙 다 아시는 것처럼 말하고 다른 분들도 아항... 끄덕끄덕. 저는 어떤 정보는 틀리다는 걸 알면서도 말 못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이는 정도... 이게 저의 최소한의 사회성이라 생각하면서...)
동조를 안하는데 암튼 주류에 못끼는 거죠.
남펴니 잘 나가는 회사 사장인데도 돈을 챙긴다기보다 재미로 하시는 거 같은데
늘 부담스럽더라구요. 그 분의 그 부분만 아니면 다들 점잖게 좋은 분들이라 열심히 끼고 싶은 모임인데...15. ..
'13.1.31 11:47 AM (219.251.xxx.144)그런 모임 결국 다 소용없어요^^
16. bb
'13.2.1 2:17 PM (49.1.xxx.38)아줌마들하고 노느거 시간낭비 돈낭비. 서로간에 얻어 배울것도 없음. 2222222
17. ㅠㅠ
'13.3.19 1:25 AM (182.209.xxx.81)그러게요. 몇번 어울리면 우리가족 식비가 훅 날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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