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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호잇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3-01-31 09:20:44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배우자 만족도는 남편이 71.8%, 아내는 59.2%로 남편이 아내보다 12.6% 높았고,

남녀 모두 나이가 들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네요.

시댁과 처가에 대한 만족도 역시 남편은 57.4%가 만족했으나 아내는 44.1%에 그쳤다고 합니다.

문득 예전에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생각이 나더군요.

나이가 들면 여자에게 필요한 다섯가지는 건강, 친구, 친구 같은 딸, 돈, 찜질방이며,

반면 나이든 남자에게 필요한 다섯 가지는 아내, 부인, 와이프, 집사람, 애들 엄마랍니다.

결혼이란 제도에 회의적인 저로서는 높은 수치같기도 하고,

다들 배우자에게 얼마나 만족하고 사세요???

IP : 59.186.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1.31 9:22 AM (122.40.xxx.41)

    90% 정도 만족하고 사네요.
    20년째 한없이 가정적이라 그점만으로도 감사해요

  • 2. 추억묻은친구
    '13.1.31 9:33 AM (125.128.xxx.4)

    남편이던 아내던 100%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부족한 사람들이 만나서 서로 양보하고 보듬어 주고
    한 세상 사는것이 아니겠어요
    저도 결혼 22년 생활을 하다보니 느낀점은
    자존심 싸움을 하지마라입니다
    자존심때문에 이혼까지 가는 사람도 봤고요
    서로 양보하며 사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저의 소견입니다.

  • 3.
    '13.1.31 9:54 AM (222.114.xxx.57)

    만족스러우면 그냥사는거고
    불만족이면
    애 대학들어가면 갈라서는거죠..

  • 4. 벤자민의 시계는
    '13.1.31 10:40 AM (123.109.xxx.174)

    거꾸로 간다지요
    저희 남편도 그런것같아요
    갈수록 아이들과 비교하고 삐지고
    정말 남남 처럼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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