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애기 둘 이상인.분들 ..어떻게 육아 하셨는지요...
저만 힘들다면 상관 없는데... 둘째 먹이고 재우느라 첫째는 혼자 놀고 티비보고....제가 안보니 벽에 낙서하고..자잘한 사고쳐서 집안일 만들고... 첫째는 엄마 관심얻고 싶어서 때쓰고...
재우는것도...자려할때 한명이 깨면 다른 한명도 깨고...
나중에 한글공부나...다른 공부는 어떻게 시킬지...
요즘 책도 한권 진득하게 읽어주기도 힘들고...
둘째는.첫째 돌아다니고 소리지르는 사이에서 쿵쿵 놀래면서 잠깨고..놀라고...
이정도 일줄 몰랐는데....첫째때...하나키우기 괜찮았는데..
시간은.가겠지만....첫째에게 너무 소홀해서 미안해요...어린이집은 보내도....가기 싫어 할때도 많고..... 자기 좋아해주는 할머니 이모네 집에 가자고 떼쓰고....에휴...몸이 두개였음 좋겠어요..
납편은 많이 도와주려하는데...일하는거 워낙 힘들어서....딱해요..
1. ain
'13.1.30 11:35 PM (58.232.xxx.4)저는 어린이집 도움 많이 받았어요.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어한다면 어린이집을 바꿔 보시는건 어떠세요?
34개월이고 아기가 백일.. 엄마가 신경써주지 못하는데 아이가 너무 심심할거 같은데요.2. 공감 백배
'13.1.31 12:11 AM (116.41.xxx.233)전 그래서 둘째 백일무렵부터 다시 일 시작했어요..(육아가 너무 힘들어 빨리 일하고 싶더라구요..)
저도 큰애랑 둘째의 터울이 님네 아이들정도였거든요..
둘째 돌즈음까지가 최고로 힘들었고 지금 큰애가 7살, 둘째가 5살...지금은 정말정말 살만해요..
둘다 아들들이라 싸우기도 엄청 싸우지만 놀기도 참 잘 놀아요..
두 녀석끼리 놀게 하고...전 설거지를 하거나 잠시 손빨래를 하면서..스스로 행복해하기도 해요..
이젠 정말 살만하구나....이러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이 방법밖에 없을거에요..
전 그때 큰 애가 큰 아이라고 생각했어요..육아서에서는 안그랬지만 둘째에 비해 큰 애가 큰 아이라 생각해서 더 혼내기도 했던거 같아요...물론 육아스트레스도 있었겠지만요..
그때 생각하면 큰 애에게 참 잘못했구나 싶어요...
화이팅!!!
곧 숨쉴 날이 올거에요..3. 낮에 도우미
'13.1.31 1:58 AM (112.151.xxx.163)도우미 쓰세요. 안되면 낮엔 그냥 애만 보세요. 작은애 잘때 큰애랑 찐하게 놀고... 큰앤 어린이집이 훨씬 여러모로 나을텐데.... 티브이만 보는게 싫어서 둘째를 어린이집 보낸 기억이 나네요. 후회 안해요. 집에오고나면 둘째 위주로 보냈죠. 큰애는 이미 초딩이라 밀고, 막내랑 나이차가 얼마 안되서 많이 못살폈어요.
설거지 다 미뤘다 12시넘어 설거지 하고 새벽2시에 잠드는게 보통인 날이 이어지더니 야행성이 되어버렸죠.
나중에 막내가 하도 안떨어지고 힘들게 해서 (두돌무렵)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서 집안일 부탁하고 아이랑 노는데 그래도 징징... 알고보니 심심해서였어요. 어린이집 보내고 정말 편해졌죠. 갑자기 편해지니 운동하고 취미생활하고..정말 그댄 아득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20539 | 사랑니 뽑으신 분들~ 7 | .. | 2013/02/12 | 1,697 |
| 220538 | 동남향 아파트에 관해 고견을 청합니다.(사진첨부) 7 | HJ | 2013/02/12 | 7,258 |
| 220537 | 제일 싫은 사람 2 | ㄱㄱ | 2013/02/12 | 1,731 |
| 220536 | 아이허브에 불면증에 좋은 제품 있을까요? 3 | 효도 좀 하.. | 2013/02/12 | 3,383 |
| 220535 | 마음이 많이 초조하네요. 6 | 엄마 | 2013/02/12 | 1,780 |
| 220534 | 삼성카드에서 비과세저축하신분? 2 | 82님들.... | 2013/02/12 | 3,024 |
| 220533 | 소개팅한 사람과 결혼하게됐는데요 40 | 아진짜 | 2013/02/12 | 18,157 |
| 220532 | 장염걸려 설사가 계속인데 5 | ㅇㅂ | 2013/02/12 | 3,544 |
| 220531 | 강된장 활용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음 | 2013/02/12 | 1,740 |
| 220530 | 지나간 남편의 바람 10 | 잊고싶다 | 2013/02/12 | 5,061 |
| 220529 | 조선일보의 허위보도 | into | 2013/02/12 | 1,191 |
| 220528 | 임산부인데 옆에 직원이 독감 ㅠㅠ 6 | 광화문 | 2013/02/12 | 2,298 |
| 220527 | 차별받는 자식분들... 8 | ``` | 2013/02/12 | 2,763 |
| 220526 | 페라가모 귀걸이 은침으로 교환할수 있나요? 2 | ... | 2013/02/12 | 1,597 |
| 220525 | 엑셀 수식 부탁드립니다. 3 | 엑셀 고수님.. | 2013/02/12 | 1,244 |
| 220524 | 야왕에서 차화연씨는 왜 백도경이랑 사이가 별로인가요? 2 | 궁금 | 2013/02/12 | 3,570 |
| 220523 | (기사) 朴당선인 비상, 지지율 40%대로 추락 13 | 하루정도만 | 2013/02/12 | 3,081 |
| 220522 |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시 커튼은..? 2 | wange | 2013/02/12 | 2,390 |
| 220521 | 지금 연말정산서비스 되나요? 2 | 국세청 | 2013/02/12 | 1,537 |
| 220520 | 초5 가방 어떤걸로 사줘야 하나요 3 | 유후 | 2013/02/12 | 1,491 |
| 220519 | 발렌타이 잖아요 수제초콜렛을 만들어볼까하는데 부자제는 어디서 사.. 2 | .. | 2013/02/12 | 1,133 |
| 220518 | 밥따로 물따로 하고 싶은데요... 11 | 상상맘 | 2013/02/12 | 5,375 |
| 220517 | 급질,화상영어랑 전화영어 중 골라야 해요. 2 | 중1 | 2013/02/12 | 1,721 |
| 220516 | 보통 장례식 참석도 품앗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7 | 블루베리 | 2013/02/12 | 4,392 |
| 220515 | 군침 꼴딱 넘어가네요~ㅋㅋㅋ 1 | im알파걸 | 2013/02/12 | 1,0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