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 붙이기 하려고 저리 버티고 있는건가요?
왜 아직도 후보자리에서 안내려오고 있는건가요?
청문회를 비공개로 검증하잔 말부터 청문회 때문에 인재를 쓰지 못한다는 그녀의 헉소리 나는 말들을
듣고 있자니 이동흡을 데려다 쓰고 싶어 안달난 모양입니다. 그녀께서요.
김용준은 청문회전에 사퇴 해버리는데 그보다 몇배는 더 문제있는 이동흡은 아직 저러고 있는거 보면
뒤에 뭔가 든든한 빽이 있는건지 가만히 있음 시켜준다고 한건지 그리 한자리 앉아서 그가 할 일은 안봐도
뻔히 보이는데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