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같이 다니는 언니가 제가 운동을 한 달쯤 쉰 사이에 병원 가서 주사를 맞아서
무려...무려....6키로가 빠졌대요.
본인이 원하는 부위는 덜 빠져 속상해 하기는 하는데
샤워 하면서 배랑 허리 힐끔거리다 보니 이건 뭐 아주 그냥 빤똬스틱~~~~~~~~!!!
3회에 3만원 일단 해보고..맞으면 월 정기권을 끊나? 뭐 이런가봐요.
이런 주사는 무슨...성분인가요??
요요는 온다지만 뭘 해도 오는 요요...다같이 가서 맞아볼까?!! 이런 분위기의 탈의실..ㅎㅎ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추천할 만한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