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복을 시어머니 입힌다고 빌려달라네요

대여 조회수 : 3,852
작성일 : 2013-01-30 17:38:18

친하게 지내고 있는 이웃이 있는데 결혼식 있다고 한복을 빌려달라해서 흔쾌히 빌려준다고 했어요.

근데 본인이 아니고 시어머니 입게 한다고...

여러분 같으면 내한복 알지도 못하는 이웃 시어머니 빌려준다면 기분이 어떨거 같아요?

IP : 175.115.xxx.1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시..시..시..시..싫어요ㅜㅜ
    '13.1.30 5:42 PM (182.215.xxx.197)

    전 대인배는 못되는지라 제가 모르는 산밤은 싫어요~ㅠㅜ

    근데 시어머니 연배와 원글님 연배는 한복 디자인이나 색이 많이 다를텐데요..
    어떤 디자인이세요???

  • 2. 시시..시..시..시..싫어요ㅜㅜ
    '13.1.30 5:42 PM (182.215.xxx.197)

    아..산밤은 뭐지? 군밤도 아니고ㅜㅜ
    오타예요~ 모르는 분이요~^^

  • 3. ㅇㅇ
    '13.1.30 5:43 PM (211.237.xxx.204)

    그건 좀 싫어요.
    저 아는 이웃이 입는다면 흔쾌히 빌려주겠지만 그 사람의 누구? 게다가 시어머니라니
    색깔이 맞지도 않을테고.. 싫어요.
    몸매도 모르잖아요. 너무 작은 옷 입으면 줄가고 옷수명도 줄어요...

  • 4. 나도
    '13.1.30 5:57 PM (122.37.xxx.113)

    싫소. 그 이웃 경우가 없네요.

  • 5. 대여
    '13.1.30 5:58 PM (175.115.xxx.158)

    저한테도 시어머니 연배되시는거죠

    정말 싫어요~~~
    색도 안맞고
    내옷을 모르는 남이 입는다는것도 싫고
    너무 속상해서 결국은 안된다고 했는데

    뾰루퉁하게 갔어요.

  • 6. 에휴
    '13.1.30 5:59 PM (175.120.xxx.104)

    15만원주고 대여해서 입히라하세요..싫어도 너무~~~~싫어요.

  • 7. 마니또
    '13.1.30 6:15 PM (122.37.xxx.51)

    옷이라
    빌려주긴 싫어요...대여점도 있는데 왜

  • 8. 대여
    '13.1.30 6:25 PM (180.230.xxx.22)

    요즘 한복집가면 5만원부터 다양하게 예쁜한복 많던데
    대여하라고 하세요

  • 9. 대여가낫지
    '13.1.30 7:02 PM (112.151.xxx.163)

    대여 하려니 아까웠나봐요? 어차피 드라이값 내고 고마워서 과일이라도 사주려면 그냥 내맘에 드는걸로 빌려입겠다.

  • 10. 유리
    '13.1.30 7:35 PM (59.7.xxx.19)

    한복은 남 빌려주기도 빌리기도 어려운 품목이예요
    신발끝에 차여서 깨끗이 입기도 어렵고 드라이를 한다해도 본견한복은 드라이몇번하면 풀기가 죽어서 옷태 안나요ᆞ
    그거 감안하시고 빌려주고 빌리고 해야되요
    소매부리나 앞섶도 음식먹다 묻히기도 쉽고 또 잘 지지도 않고 왠만하면 대여 하는편이 서로 좋아요ᆞ

  • 11.
    '13.1.30 7:39 PM (175.117.xxx.65)

    남이 싫다는데 입은 왜내밀고 가나요. 한복은 끌려서 먼지도 묻고 소맷부리에도 음식묻히기도 쉬운데요.

  • 12.
    '13.1.30 10:40 PM (175.112.xxx.55)

    제꺼 빌려 주고 싶네요.
    신혼초부터 5-6년은 아까웠던거 같은데
    십년넘어가니 어따 팔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668 물방울무늬 원피스 처음 사봤는데 괜찮네요^^ 7 봄어서와라 .. 2013/03/12 2,235
231667 치즈오븐스파게티 어렵지 않네요~~ㅎ 1 스파게티 2013/03/12 1,619
231666 나이먹으면 왜 자꾸 음식을 흘리게 될까요? 17 에혀 2013/03/12 8,437
231665 키조개 관자요리 1 ,,, 2013/03/12 5,050
231664 신입사원 3개월 차. 지금 그만두는건 정말 잘못된 선택일까요? 30 2013/03/12 11,149
231663 아이를 폴리 리터니반에 보내보신 분 계신가요? 2 영어 2013/03/12 2,287
231662 KBS 미쳤나봐! 일베가 보면 종북방송이라 하긋네요^^ 4 호박덩쿨 2013/03/12 1,456
231661 사모님이라니..당황되어서... 7 호호 2013/03/12 3,152
231660 중딩 수준별 수업하면? 1 초보 2013/03/12 927
231659 저렴하고 간단한 점심없을까요?? 3 점심먹자 2013/03/12 1,602
231658 냄새나는 돼지고기요 9 레시피 2013/03/12 2,943
231657 체했을때... 3 .. 2013/03/12 3,792
231656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요~~ 2 마음이 참 2013/03/12 1,475
231655 김태희같은 성격... 사는데 매우 유리한 성격아닌가요? 45 ㄷㄷㄷ123.. 2013/03/12 19,472
231654 행복한세상에 다이소 아직 있나요? 목동 2013/03/12 894
231653 여행, 까페 에세이.. 글발 좋은 블로그 아세요?? 2 -- 2013/03/12 1,667
231652 불편한 댓글. 3 라맨 2013/03/12 982
231651 내일부터 청소도우미 일시작해요 12 청소도우미 2013/03/12 3,663
231650 삼생이에서 사기진 얄미울때. 15 ... 2013/03/12 2,554
231649 코스트코 양재점에 스텐냄비 있을까요? @@ 2013/03/12 757
231648 성당/교회 다니는 분들께 여쭤봐요. 4 새우등 2013/03/12 2,218
231647 메가스터디플래너를~ 2 승아맘 2013/03/12 1,302
231646 지하철에서 모서리 부분에 엉덩이 들이밀고 앉는 사람들이요, 도대.. 10 도대체 왜 2013/03/12 2,664
231645 이런게 유행 지난 아이템 들인거죠? (복습) 5 그러니까 2013/03/12 2,270
231644 서로 사랑하는 1 .... 2013/03/12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