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걔중에는 아이피가 해외프록시로 잡히고 국정원 오유사태때 언론서 나온 세력 아이피와 유사한 아이피를 쓰는 사람
도 있더군요.
현정부와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비판을 넘어 악의적 비방까지 해대는것을 용인하는 사람들이 민족의 반역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왜 참지 못하는지요 ?
마치 서로 짜기라도 한듯이 '일베충' 이라며 욕지거리를 해대는데
심지어 전혀 정치적인 성격의 글이 아닌 일상생활에 관한 글에대해서도 타인의 아이피를 적시하며 '일베충' 운운하는 자들
이 있습니다.
사람이 '벌레'입니까 ?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벌레 벌레 벌레 이러는거 폭력아닌가요 ? 명백한 정통법상의 모욕죄 아닌가요?
과거 변희재씨가 진중권씨가 자신에게 온라인상에서 '변듣보'라 칭해서 소송건거 기억나시죠?
300만원 판결인가 났었죠 ?
저에게 일베충 이라며 지속적으로 벌레운운하며 모욕과 스트레스를 주며 정당한 온라인 활동을 방해한 사람들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습니다.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