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파요리 좀 찾아주세요

양파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3-01-30 14:37:27

그 전에 본 글들 중에 양파랑 베이컨을 볶아 먹었는데 맛있다 했던 글과
스팸이랑 먹었는데 맛있었다 이런 글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볶아 먹는건가요? 

아휴.. 검색을 해봐도 계속 양파 얘기만 나오고 그 글을 못찾겠어요. 

IP : 218.48.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30 2:41 PM (1.225.xxx.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91866&page=1&searchType=se...

  • 2. 모든 고기를
    '13.1.30 2:43 PM (202.30.xxx.226)

    그러니까 베이컨, 스팸, 쇠고기, 돼지고기..이런걸 미리 볶다가..

    다 익어갈 무렵(완전 익어버리면..양파 익는 동안 탈지도 모르니) 양파를 넣고..

    적당히 볶아서 덮밥처럼 먹는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베이컨대신..쇠고기 늘상 이용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요.

    고추장을 마지막에 넣어요.

  • 3. 진정한사랑
    '13.1.30 2:43 PM (110.9.xxx.192)

    양파는 고기같은거 할때 넣거나 볶음밥 할때 아무데나 넣어도 다 궁합이 잘맞습니다.

  • 4. 양파볶음밥?
    '13.1.30 2:44 PM (39.119.xxx.150)

    일단 기름두른 팬에 베이컨 볶다가 양파 넣고 허브솔트 솔솔 뿌려서 충분히 볶고.. 조림간장이랑 고춧가루 넣어서 볶은후 밥 넣어서 잘 볶아요. 마지막에 깨랑 참기름 조금~ 달걀 후라이 얹어서 먹음 맛있어요 ㅎ

  • 5. 양파
    '13.1.30 2:51 PM (218.48.xxx.189)

    다들 감사해요. ^^

  • 6.
    '14.4.2 5:27 PM (116.38.xxx.21)

    감사합니다.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4100 박시후 이놈...! 13 아나톨리아 2013/03/02 12,214
224099 한국 어린이집 3 캐나다 2013/03/02 1,213
224098 유세윤 레전드 모음이래요~ 4 자라미 2013/03/02 2,116
224097 애인의 친구나 남편의 친구가 싫을 때 어떻게 대처하세요?? 5 지혜를주세요.. 2013/03/02 3,851
224096 예비초등 걱정입니다. 17 답답이 2013/03/02 2,901
224095 뉴스타파 시즌3 보고 있어요. 국정원 여론조작 세심히 다뤘네요.. 2 ... 2013/03/02 776
224094 전업맘 어린이집 논란... 그럼 둘째 출산하는경우는 어떨까요? .. 11 예비둘째맘 2013/03/02 2,518
224093 페ㅇㅇㅇㅇ초콜렛 먹으면 가려운 분 있나요? 4 ... 2013/03/02 1,566
224092 저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 찾고 싶어요... 3 그림동화 2013/03/02 927
224091 한국에 하느님 20명, 재림예수 50명 있다 호박덩쿨 2013/03/02 873
224090 비타민의 불편한 진실 3 김도형 2013/03/02 2,760
224089 가장 좋은 피임법은 뭘까요? 17 메리앤 2013/03/02 6,320
224088 163센치,59키로.. 도대체 어떻게 해야살이빠질까요.... 16 다이어트 2013/03/02 6,352
224087 비타민 C, E 열심히 챙겨먹었더니, 내 눈에.. `충격` 5 ㄷㄷ 2013/03/02 5,809
224086 장터 폐쇄 혹은 개선 논의는 장터에서 합시다 7 곰실이 2013/03/02 1,108
224085 남편 양치하고 자라고 깨우면 안되겠죠..? -_- 1 ... 2013/03/02 1,194
224084 Ebs금요극장 9 ... 2013/03/02 1,751
224083 교정치료로 치아발치했는데 보험사 고지 1 3개월내 2013/03/02 1,018
224082 친정에 있을때 시어머님 전화 오면 밖이라고하는 남편 17 울랄라 2013/03/02 4,059
224081 요즘 너무 되는 일이 없네요. 3 털썩 2013/03/02 1,278
224080 전세입주후 집주인이 융자의반을 갚았는데... 7 확정일자? 2013/03/02 2,233
224079 장터..착한 사람인듯 하던 사람이 뒤통수 치면 더 충격이네요 17 ㅇㅇ 2013/03/02 3,864
224078 또 하나의 인연이 갔어요ㅜㅜ 3 또하나의 2013/03/02 2,987
224077 주인집경매.전세집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9 멘붕 2013/03/02 1,583
224076 장터에 촌골택배님 선식 36 다욧 2013/03/02 5,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