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블로그 보다가..알게 되었어요...
그 분이 프랑스 자수를 배우시곤 여러 작품들 올려 두셨는데..
정말 너무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 분 솜씨가 워낙 보통이 넘는 분이시니 자수 두신것도 너무 이뻐서..
워낙 제가 손으로 조물 조물 거리는걸 좋아 해서...
꼭 한번 배워 보고 싶은데..
하다 보면 시간도 잘가고...
잡생각도 없어지고 괜찮을것 같아서요..
근데 이거 하다 보면...
뭘 하든지 간에..
재료비며 수강료며...
많이 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