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살 5살된 남자이이들이구요
지금은 제가 둘다 데리고자요
제가 없으면 방에 누워있으려하지도 않네요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언제쯤 혼자자나요? 엄마없이..
안녕히주무세요~ 빠빠이~ 하고서.. 애들은 애들방들어가서 자고.
저 혼자 집안일하고 책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그랬으믄 좋겠어요.ㅠㅠ
맨날 데리고 들어가자다보면 애들보다도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네요.
ㅠ
올해 3살 5살된 남자이이들이구요
지금은 제가 둘다 데리고자요
제가 없으면 방에 누워있으려하지도 않네요
애들마다 다르겠지만 언제쯤 혼자자나요? 엄마없이..
안녕히주무세요~ 빠빠이~ 하고서.. 애들은 애들방들어가서 자고.
저 혼자 집안일하고 책도보고 인터넷도 하고 그랬으믄 좋겠어요.ㅠㅠ
맨날 데리고 들어가자다보면 애들보다도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네요.
ㅠ
초6아들... 7살때부터 방에 침대들여줬는데,, 며칠 자더니 다시 안방으로 엄마아빠 품으로,,
아마 동생이 있어서 더 그랬을거예요. 다 안방에서 붙어 자는데 혼자 뚝 떨어져 자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침대는 인테리어로 몇년동안 방을 지켰고, 올 여름부터 따로 잡디다..
너무 상심마셔요, 우리아이가 좀 늦어요
애는 혼자라서 그런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는 혼자 잤어요.
아이들 따로 재우는거...ㅜㅜ
5살된 38개월 딸이랑, 3살된 18개월 아들 재우는데 딸아이가 금방 잠이 안들어서 재우는데만 한시간이 넘게 걸려요~
시간이 왜이리 아까운지요ㅎㅎ
근데 댓글보니 아직 멀었네요ㅜㅜ
아직 같이 잡니다.... 외동이라서 더 그래요..
그런데 그냥 같이 자려구요. 지가 어련히 알아서 따로 자겠다고 하겠지 싶어요.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엄마아빠가 제방을 공주방처럼 꾸며주셔서ㅎㅎ자연스럽게 따로잤었어요
원글님네는 아직 멀었어요 ^^;;; 주위에 보면 초등들어가서도 같이 자는 집 많이 봐요
저희 큰애는 방 꾸며줘서 혼자 잘 자기도 하는데 대체로 아이방에 침대 들여서 성공률 높지
않아요
저히는 7살 여아..6살 남아인데요..
6개월전쯤부터 잘자~ 사랑해~ 하고 이불덮어주고 나왔어요.
그럼 둘이 누워있다가 먼저 잠들어요..
아직 한방에서 자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4974 | 남편이 바람피고 제 머리가 반백이 되는 꿈..해몽해 주실래요? 1 | 무거운 마음.. | 2013/02/05 | 3,271 |
214973 | 아이패스H라는 제품 이용해보신분 2 | 정관장 | 2013/02/05 | 1,028 |
214972 | 급질)함박스테이크 반죽이 질면 뭘넣어야 구제되는지요? 8 | 컴대기중 | 2013/02/05 | 948 |
214971 | 재태크!? | 톨딜러 | 2013/02/05 | 418 |
214970 | 제사글엄청나네요. 29 | 오늘 | 2013/02/05 | 2,781 |
214969 | 뭐가 정답일지요? 1 | 과외 | 2013/02/05 | 361 |
214968 | '긴급조치 위반' 故장준하 선생 무죄 확정 2 | 세우실 | 2013/02/05 | 675 |
214967 | 야왕은 권상우판 청춘의 덫인가요? 2 | 드라마 | 2013/02/05 | 1,195 |
214966 | 시금치 맛있게 무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댓글 절실 18 | 요리 여왕님.. | 2013/02/05 | 2,307 |
214965 | 베스트글 읽다가 생각나서요.. 5 | 명심보감 | 2013/02/05 | 718 |
214964 | 남편을 폭행으로 고소하고 싶은데요 .. 9 | 폭행 | 2013/02/05 | 2,817 |
214963 | 중학교 졸업식 해요 3 | ㅇㅇ | 2013/02/05 | 768 |
214962 | 복지는 투자다 1 | 코코911 | 2013/02/05 | 256 |
214961 | 삼생이ㅠㅠ 13 | 음 | 2013/02/05 | 2,047 |
214960 | 시골 내려가기 싫은 20대 여자입니다... 5 | ㅠㅠ | 2013/02/05 | 2,466 |
214959 | 초4 딸아이 사춘기 맞나요? ㅠ.ㅠ 4 | 사춘기? | 2013/02/05 | 1,429 |
214958 | 갈비찜처음하는데 6 | ,,, | 2013/02/05 | 935 |
214957 | 미국에서 보내는 선물중에서 1 | ?.? | 2013/02/05 | 383 |
214956 | 사람 질리게 하는 동료 여직원 5 | 어쩌나 | 2013/02/05 | 3,510 |
214955 | 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2/05 | 319 |
214954 | 시어머니와 형님사이에서 너무 힘들어요 5 | 한숨두개 | 2013/02/05 | 1,981 |
214953 | 쌍용자동차 후원앱이 생겼네요... 1 | ... | 2013/02/05 | 454 |
214952 | 염장다시마 냉장실에 몇달보관했는데 먹을수 있을까요? 6 | 질문 | 2013/02/05 | 1,741 |
214951 | 다시멸치 머리 안쓰세요? 13 | 준비 | 2013/02/05 | 3,612 |
214950 | 초등학생 딸과 함께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 여행 | 2013/02/05 | 3,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