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가 얼굴이 더 날렵했음 더 어울릴듯..
무심한듯 하면서 당기는 힘이 있나봐요.
권상우가 우는 연기는 완전 잘하네요.
참 나쁜 생각이긴 한데요.수애같은 여자들은 좋겠어요.저 역활에서요.4회까지 봤는데요.
아......난도 다음생엔 남자 이용할 정도로....그리 한번 생겨봤으면 합니다요.
일단 여잔 이뻐야하는구나 싶어요.
내가 아무리 재벌 아들 옆에 왔다갔다해도 쳐다보지 않을꺼 같아..눈물이..^^
남잔 부잔게 갑이자나요.
미안한 내용이지만
힘든일 하시는분중 늘씬하고 미모 되시는분이 드물긴하죠
그런분들이 다 잘사시는건지
아님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갑은 팔자 좋은여자가 최고죠
늘씬하고 미모 되는 이들이 집결해 있는 곳이 유흥가죠. 딱히 부러울 요소만은 아니라는....
유흥가 여자들이 이쁜가요?? 수술한 거 아니에요?
이쁜 여자들 부자남자 만나서 잘만 사는데.
드라마니까 ㅋㅋ 이명박딸들..완전 미니미잖아요.
술까지 잘 마시면 최고 갑이죠
사회생활은 저 두가지로 좌우됩니다
이 중생들의 사바세계가
아직 동물의 한계를 벗지못해
그렇습니다.
관셈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