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복을 세탁기에 빨아요
세탁후 쭈글쭈글하게 된 교복을 보고 아이엄마는 괜찮아 탁탁털어 입으면 된다고 말합니다
님들 이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1. 세탁기에 빨아
'13.1.30 1:26 AM (118.216.xxx.135)다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매번 손빨래 해야해요???2. 솜사탕226
'13.1.30 1:28 AM (1.229.xxx.10)저는 세탁기에 돌려서 젖은채로 잘 개서 꾹꾹 밟은 다음 널어요 그닥 주름 많이 안가던데요 다림질 한 것 처럼은 아니지만 흉할 정도도 아니예요
3. 교복중에서도
'13.1.30 1:28 AM (14.52.xxx.229)어떤거? 셔츠.바지.재킷.
설마 재킷일까요???
셔츠는 원글님 처럼 당연 세탁기에 휙~ 이구요
재킷 이라면....정말 아니죠4. 전
'13.1.30 1:30 AM (113.10.xxx.204) - 삭제된댓글치마 셔츠 빨아요
쟈켓 가디건 조끼 드라이하구요5. 원글
'13.1.30 1:32 AM (223.62.xxx.123)자켓이요 자켓을 세탁망에도 안넣고 그냥 세탁기에 넣고 막돌리고 다림질도 안하고요
6. 드라이 값이
'13.1.30 1:33 AM (118.216.xxx.135)아까웠나?? 이상하긴 하네요. 옷이 망가질텐데..
7. 1111
'13.1.30 1:36 AM (220.82.xxx.154)그러거나 말거나 님이랑 무슨상관있는 일인가요?
8. 솜사탕226
'13.1.30 1:39 AM (1.229.xxx.10)원글님 말씀 하시는 엄마 여기 있어요
다들 드라이 맡기시는구나 ... 전 한번도 맡겨본적 없는데 3년이 되어도 옷 별로 낡지도 않고 문제 없길래 세탁소 맡기는건 생각도 못했어요 ㅎ ㅎ;;;
세탁기에 막 돌려도 생각보다 구김 별로 없던데요?9. 너무함
'13.1.30 1:41 AM (14.52.xxx.229)재킷을 세탁기에 ...재킷 학대에요 ㅠㅠ
양복 상의를 세탁기 돌리는거랑 같은,,,,
어쩌다 비 살짝 맞고 온 뒷날에도 엄청 후즐근해 지던데....10. ^^
'13.1.30 1:44 AM (203.239.xxx.52)전 드라이 맡기다가 얼마전부터 울세탁 코스로 돌려서 탈탈 털어서 말리는데요,,
다리지 않아도 주름 그닥 안가고 옷도 괜찮아요,,
물론 드라이가 젤 좋겠으나 고딩이라 세탁소 맡기는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요~^^;;11. 정보 감사
'13.1.30 1:46 AM (14.52.xxx.229)아,,, 저도 시도해보고 싶네요~
역시 정보의 바다 82 ..떠날수가 없어요12. 이상
'13.1.30 1:49 AM (119.196.xxx.153)저희애 학교 교복 자켓이 이상한건가요? 저희애가 빨래통에 넣었다가 저 없는 사이에 효도 한번 해보겠다고 (왜 평상시 안하던 효도를 그때 그 타이밍에 했는지)교복 자켓마저 세탁기에 넣었는데 이게 쭈글쭈글 해지는거야 다리미로 피면 되는데 줄기까지 해서 작은애가 보더니
"헐~ 대 ~~~~박!!!! " 하며 입어보더니 "나한테도 작다 !! 미니 교복이야!!!" 하며 깐족거리다 지 언니한테 야무지게 한대 쥐어박혔는데...13. 교복
'13.1.30 2:05 AM (71.197.xxx.123)물빨래하는 소재 맞아요
자켓과 바지 치마가 다 같은 감인데 어찌 세탁소에 매일 맡기나요?
물빨래 해서 -- 세탁기 울코스로 빠는게 좋죠 - 다림질하는 거에요
물빨래-다림질 진리는 일제시대때 부터 사람들 하던 거잖아요
그리고 세탁망에 넣으면 더 구겨져요
세탁망에는 스타킹 란제리 등 넣는 거지요
원글님은 누구신데 누구 얘기를 하고 계신 건가요?14. 솜사탕226
'13.1.30 2:06 AM (1.229.xxx.10)멋모르고 막 세탁하다 댓글들 보고 이제서야 쫄았어요 올해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새 교복 사면 앞으론 울코스 돌려야 겠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진리였군요 ㅠㅠ
15. 세탁소에서
'13.1.30 2:21 AM (121.162.xxx.47)겨울 재킷만 맡기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빨라고 해서 그렇게 살아요..
고등학교 가면 울코스로 돌려볼까요??16. 독수리오남매
'13.1.30 2:32 AM (58.232.xxx.184)딸 친구가 교복을 사자마자 세탁기에 돌렸는데 재킷만 줄어들었다고 해서 보니까 순모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순모재킷은 드라이 맏기구요..
치마,조끼,블라우스는 세탁기에 돌려요..17. ..
'13.1.30 3:20 AM (71.163.xxx.128)제 아이들 교복은 물빨래도 가능해 자켓까지 물빨래 했어요.
알뜰한 제 친구 하나는 남편 양복바지도 물빨래 하던데...18. ................
'13.1.30 3:33 AM (220.78.xxx.85)여러분~~~~~~~~~~
교복..세탁기에 빨아도 암시렁 안해요.19. 교복
'13.1.30 4:01 AM (223.33.xxx.50)쟈켓은 재질에 따라 틀려요
순모쟈켓은 막 돌리심 아기옷처럼 작아져요
울코스로 조심스레 해야 하는데 위험부담이 있죠
겨울쟈켓중에 좀 두꺼운 순모는 자제함이 좋죠
그러나 교복바지와 같은 재질의 쟈켓은 세탁기 가능해요
다만 전 아기사랑세탁기에서 일반코스로 단독세탁해요
큰 통돌이에 마구 돌리면 아무래도 상할까봐
암튼 무조건 쟈켓은 된다가 아녀요
딸 쟈켓은 세탁소
아들쟈켓은 세탁기입니다20. 양복바지
'13.1.30 4:12 AM (59.26.xxx.236)물빨래질 이십년입니다
우연히 칠레산 포도 먹고 알러지 생겼는데
그 이후 피부가 민감해졌어요
신랑이요~
드라이 옷 입으면 알러지가 올라와서
할 수 없이 하게되었는데요
이십년째 바지 멀쩡해요21. ...
'13.1.30 6:12 AM (218.52.xxx.119)제 아이도 중학교 교복은 세탁기에 돌려 입혀도 괜찮았는데 고등학교 교복은 그게 안되네요.. 세탁소시간맞추기도 힘든데..
22. 이봐요 학생
'13.1.30 6:41 AM (14.52.xxx.60)입을만하면 입는거고
줄어서 못입게 되면 엄마가 새로 사주겠지
이엄마 어떻게 생각하냐고 도마위에 올릴일 아니에요
이런글 쓸시간에 공부나 해요 상전행세말고23. ....
'13.1.30 7:48 AM (175.223.xxx.219)울아이.유치원때 원복 쟈켓 세탁기.넣어보니 괜챦더라고요...원단에 따라 다르겠죠.
24. ..................
'13.1.30 7:53 AM (1.177.xxx.33)이거보고 다들 물빨래할까봐 좀 적자면요
우리애 학교교복은 물빨래..거기다 님이 말한 고대로 해도 아무 문제 없는거구요.
그러니 이런걸로 욕할려고 글 적은거면 소용없는 일.
님이 말한거 제가 하거든요.
심지어 우리애 교복은 일반코스로 돌리고 탈탈 털어서 잘 말리면 안다리는게 더 나을정도.
재질을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더라구요.
그거 알고나서는 그전에 손빨래 한게 억울할정도.
근데 재킷은 순모수준은 아니지만 기모감이 많이 좋은 울재킷이예요.
그건 백퍼드라이 맡겨야 합니다.울코스로 돌릴수준도 아닙니다.세탁소 안맡기면 안되는 재질.
또 다른학교는 완전 면이더군요.
그건 안다리면 안되요.
암튼 완전히 달라요.어떤학교는 재킷도 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폴리재질.
그건 또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야죠.
정말 애들학교마다 달라요
재질보고 판단해야죠.
읽다가 순간 내가 생각없는 아짐된줄 알고 깜딱 놀랐어요.25. 옷마다 달라요
'13.1.30 8:15 AM (175.117.xxx.211)성분표를 보세요.
물세탁 가능으로 되어있는건 울코스로 살짝 돌리면 심지어 안다려도 될정도예요.
세탁기에서 바로 꺼내서 손질 좀 하고 널면요.
단,처음 세탁 두세번은 세탁소에 맡겨서 드라이해요.26. 나
'13.1.30 8:51 AM (123.213.xxx.83)고등학교때 모혼방 겨울교복 그냥 세탁기에 돌렸는데 암시롱도 않던데요.
다리면 됨.
그런데 쟈켓은 세탁기에 안팔았던것 같네요.27. noran
'13.1.30 9:01 AM (1.228.xxx.80)하나도 안이상한데요?
한깔끔하는 저희 딸아이들 교복 6년 내내 세탁기 돌려 빨았어여. 고등학교가서는 세탁소에 맡기는 시간이 안 맞아서 처음 구입하고 드라이 맡기고 그 이후는 졸업할 때까지 내내 세탁기 이용했어도 옷 멀쩡하던데요.28. 즐거운아줌마
'13.1.30 9:05 AM (210.103.xxx.39)교복 소재를 잘 보고 돌리세요.
울 딸아이 교복 드라이세제로 조심스레 물빨레(손빨래)했는데 완전히 줄어들어서 다시 샀어요.
아들 교복은 물빨래해도 전혀 상관없구요.
특히 기모있는 쟈켓은 물빨래 절대금지!!!!29. .........
'13.1.30 9:18 AM (118.219.xxx.196)20년전에도 전 교복 세탁기에 돌려써요 아무 문제없었어요 교복살때 세탁기돌려도 되냐고 물어보면돼죠
30. **
'13.1.30 10:29 AM (121.146.xxx.157)전 왠만하면 겉옷을 전부 울코스로 돌립니다.^^
옷감손상덜하라고..31. 웅?
'13.1.30 11:10 AM (221.140.xxx.12)그래서 님은 누구?
교복 주인?
ㅋㅋㅋ32. 물빨래합니다.
'13.1.30 11:16 AM (125.130.xxx.22) - 삭제된댓글동네 세탁소에서도 소재 보고 물빨래 하더군요. 대부분 같은 학교 같은 소재니까요.
한꺼번에 돌려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 무조건 드라이 하는 줄 알았거든요.
대딩 고딩 다 물빨래했고.
표시에는 드라이해라~했지만 울50~60% 나머지는 폴리에스테르. 기모 없는 매끈한 원단이면
물빨래 가능합니다.
울 코스, 울세제가 더 안전하고요.
세탁하자마자 꺼내어 모양 잘 잡고 그늘에 말려 다림질 하면 됩니다.
교복 브랜드도 아이비, 엘리트, 스마트, 중소업체 다양했고.
동복,하복..갖가지 다 해봤습니다. 니트 조끼도 울코스. 기름에 빠는 것보다 몸에도 좋아요.
다만, 처음 사서 2번 정도는 '드라이'로 주문해 맡겼습니다.33. .....
'13.1.30 12:33 PM (116.37.xxx.204)지금 베란다로 보이는 모학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교복바람으로 축구해대는 저 분들 보면 세탁기 초강력코스로 돌려도 시원찮아요.
남학교가 보이는데요
비가 오는건가 마는건가 싶을 정도로 보슬비올때면 꼭 축구합니다.
눈오면 저 넓은 운동장 인조잔디가 안보일정도로 나와있고요.34. .....
'13.1.30 12:34 PM (116.37.xxx.204)이어서 써요.
여름비오면 꼭 축구하는 팀도 있어요. 이아파트19년 사는데 안바뀌네요. 학생은 분명히 바뀌었을텐데말예요.35. 성분
'13.1.30 1:10 PM (218.236.xxx.183)교복은 아마 울 100% 없을겁니다. 울이 섞여도 아주 미미하게 섞여서 물빨래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예전에 아이 고딩 때 교복이 드라이를 해도 깔끔하지 않고 반들반들한 느낌이라
너무 낡았다 생각하고 2학년 후반에 새로 장만했는데
낡은교복 버리는 셈 치고 물빨래를 했는데 세상에 !!!!!!!!!!
새옷이 됐습니다.
한번 빨아보세요. 새옷 됩니다.36. 재질마다
'13.1.30 3:30 PM (175.210.xxx.26)틀리죠
중학교때는 자켓은 모직 같은거여서 세탁소 맡겼고
고등학교때는 맨질맨질한 치마 조끼 자켓이 같은 재질이여서 세탁기 돌렸어요37. 교복
'13.1.30 4:44 PM (121.159.xxx.11) - 삭제된댓글세탁기에 빨아도 꽨찮아요.
말릴때 탁탁 털고 잘 펴서 말리면 굳이 다림질 하지 않아도 주름 없구요.
한 번 해보세요.
드라이 하는 걸 워낙 싫어해서
전 왠만한 건 다 집에서 해결합니다.
처음할 때 드라이 세제로 손 세탁해보고
이상없으면
그 다음부터는 세탁기로 해도 이상없어요.38. 잉
'13.1.30 4:48 PM (121.162.xxx.202)저두 아이들 교복 자켓만 빼고 대부분 세탁기 돌립니다. 구찮을때만 한번씩 세탁소 맡기긴 하는데요
가디건, 스커트, 와이셔츠, 조끼 모두 대신 울코스로 돌립니다.
어쩔땐 드라이세제에 담궈놨다가 휑거서 짜기만 해서 탈탈 털어 말리구요
울코스로 돌린것도 마찬가지... 좀 쭈그해졌다싶으면 다림질 합니다.
큰아이 고3인데 중때부터 내내 그리해왔고, 작은애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가다 구찮음 세탁소에 맡기는데 맡기는 것두 시간맞추기 힘들어서 그냥 빱니다.39. ...
'13.1.30 4:58 PM (59.22.xxx.245)처음 사서 세탁소 드라이하고
드라이세제 사서 집에서 직접 했어요
큰아이,작은아이 6년동안 아무 탈 없었구요
한번은 몇년전 토요일 형님은 병원에 계신 어머님께 가 계시고
큰댁에서 집안 청소및 부엌정리를 하기로 했어요(동갑이고 사이가 좋은 저희 형님의 부탁으로)
애들 교복 네벌(고3,고2,중3인 조카들거 세벌,저희 큰아이꺼)을
드라이 세제 사와서 저희 집에서 하듯이 큰 들통에 물+세제 넣어 잘 풀어놓고 옷들 넣어
25분 정도 있다가 모두 건져서 울코스 한번 돌렸어요
애들이랑 저희 형님 완전 만족 했구요
저희 형님도 계속 그렇게 사용하고 있어요40. 흠~
'13.1.30 5:15 PM (124.66.xxx.5)여름 교복은 처음만 드라이 하고 물빨래했구요. 긴팔로 바뀔때 드라이 해서 보관중.
자켓은 순모라 드라이....셔츠는 세탁기 조끼는 손빨래 바지는 두 벌이라 번갈아가면서 드라이해요~~~41. 아니..
'13.1.30 5:18 PM (218.48.xxx.189)그럼 교복을 세탁기에 빨지 오데 빱니까?
세탁망 안넣었다 뭐라 하시는건가요?
세탁망 안넣어도 빨아서 탈탈 털어 잘 말려 다리면 깨끗합니다.
저도 우리 애 교복 재킷이 보니 모직 같길래 드라이 하려했었는데
다른 엄마들이 교복 세탁기에 물빨래하면 된다 하더라구요.
색깔만 나눠서 검은 빨래 빨때 세탁망에 안넣고 팍팍 돌려서
탁탁 털어 다려 입혀요.42. 아니..
'13.1.30 5:21 PM (218.48.xxx.189)그리고 세탁망은 브래지어나 속옷 같은거 넣어 빠는가 아닌가요?
재킷 같은 것도 세탁망에 넣어 빠나요?
저는 원글님이 더 이상한것 같아요.
남이야 세탁망에 넣어 빨든 말든
털어 입히든 다림질해 입히든 뭔 상관이래요?43. 초보
'13.1.30 6:12 PM (121.165.xxx.124)한번 드라이 했다가 그냥 세탁기에 돌려서 입었는데 괜찮았어요
천이 모직코트같은거는 안돼요44. **
'13.1.30 6:16 PM (203.152.xxx.62)첨에 한번 드라이하고 그다음부터는 세탁망 넣어서 세탁기에 빨고 다림질 해서 입혀요 -_-;;
45. 나 무식?
'13.1.30 7:01 PM (118.34.xxx.172)전 큰애 고딩때도, 지금 작은애 중딩때도 세탁기에 해요.
다른 빨래랑 일반코스로요.
탁탁 털어 널면 별로 구김도 많지 않아
다림질도 안 합니다.
큰애는 임원이라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바지랑 셔츠는 일년내내 칼같이 다려입혔어요.46. 진홍주
'13.1.30 8:11 PM (218.148.xxx.4)처음에만 드라이크리닝 했고....걍 세탁기 돌렸는데요
아들 딸 둘다....잘만 입었어요47. aksl
'13.1.30 10:00 PM (49.1.xxx.38)새로산 세탁기...살짝 건조기능하믄 다림질 안해도 구김 하나도 안감.
48. 세탁소에 맡기면
'13.1.30 10:48 PM (180.229.xxx.72)금요일까지 입고 월요일에 입고 갈 수 있나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하게 되지 않나요?
맘 내키면 손빨래 해 주고
그렇지 않으면 세탁기로 후루룩~49. ...
'13.1.30 10:50 PM (223.62.xxx.88)세탁기에 돌리되 세탁 끝나고 바로 꺼내 탁탁 털어널면 거의 구임없던데요~
50. 미래소녀
'13.1.31 12:39 AM (180.71.xxx.20)그럼 원글님은..
엄마가 교복 세탁기 돌려서 화난 자식님이신가??51. ㅋㅋ
'13.1.31 12:54 AM (180.69.xxx.112)탐탁지 않은 며늘 바라보는 시엄니 같지 않나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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