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가잘생기면돈복이있나요?
1. 예전에
'13.1.29 8:43 PM (218.39.xxx.84)돌아가신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귀 잘생긴 거지는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는 없다라고 하셨었는데요,
2. 나는 나
'13.1.29 8:44 PM (119.64.xxx.204)신랑보면 꼭 그런건 아닌 듯 하네요.
3. ㅎㅎ
'13.1.29 8:48 PM (114.201.xxx.75)제가 콧대가 높은건 아닌데, 코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버선(?)코처럼...코끝이 몽글하니 복이 있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친구중에 제가 제일 돈없고 복없네요.ㅋㅋ 그래도 뭐,,,,감사하며 살려구 노력해요.ㅎㅎ
4. ..
'13.1.29 8:54 PM (189.79.xxx.129)외국거지들은 콧대 높고 이뻐요.
생긴것도 어떤 애들은 정말 잘생겼죠.
저도 한국살때 그 말 믿었는데, 나와보니 거짓같아요
태클거는거 아닌데 코 잘생긴 거지 정말 많아요.5. 저요
'13.1.29 8:57 PM (211.115.xxx.174)어렸을때 20대에 사주보러가면 절대 코수술하지 말라고했는데ᆢ제 코가 높거나 날렵하지는않고 약간 둥글고 두리뭉실한거 같아요ᆢ코가 시작하는 부분은 낮은데 그건 안보는가봐요ᆞ그래서 조금씩 돈이 모이는건지 성실하게살아서 모이는건지는 모르겠어요ᆢ앞으로도 계속 모아야 노후걱정안할텐데ᆞ
6. //////
'13.1.29 8:59 PM (1.247.xxx.62)친정 아버지 코가 엄청 잘 생겼어요
그런데 돈 복은 없더라구요7. ..
'13.1.29 8:59 PM (219.249.xxx.19)주변에 보면 코는 오뚝한데 코벽에 살이없고 얇은 경우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맘고생하며 힘들게 사는경우 많더군요.
8. 약간
'13.1.29 9:18 PM (180.66.xxx.59)메부리코 지인.
남편 직장 계속 별로에요.
사업마다 안돠고9. .............
'13.1.29 9:36 PM (64.134.xxx.108)콧망울도 두툼하고 코구멍이 안보여야 좋다고 하던데 ..
10. 코 모양보다 콧망울이
'13.1.29 9:37 PM (123.111.xxx.233)두툼하고 실?해야 그렇다고 들었어요.
11. 잘 모르시는듯
'13.1.29 9:46 PM (1.241.xxx.18)코가 오똑하고 높아 잘생긴게 복코가 아녜요
12. 코잘생긴거
'13.1.29 10:20 PM (1.224.xxx.225)전혀 관계없음
13. 코
'13.1.29 10:35 PM (175.193.xxx.86)화살코여야 합니다.
그게 재복 있는 코 예요.14. //
'13.1.29 10:54 PM (122.34.xxx.19)관상이든 사주든 조화라고 하더라구요.
자기얼굴에 맞아야 된다고 들었어요.
마늘코가 재복있다고는 들었어요.15. 움
'13.1.29 11:05 PM (118.217.xxx.141)저도 마늘코가 재복 있다고 들었어요.
16. ㅎㅎㅎ
'13.1.29 11:06 PM (220.88.xxx.158)정주영,강호동 코가 대표적 돈 붙는 코라고
하더만요.
화살코란게 그런건가봐요.17. 겨울
'13.1.29 11:27 PM (210.105.xxx.212)맞어맞어 강호동코가 재복의 일인자라더만 무속인이
18. 저요!
'13.1.29 11:28 PM (220.255.xxx.50)코 잘생겼다는 얘기 느므느므 많이 들어요
완전 복코라고..
예쁜 코 아니고, 콧대는 높은데 콧망울이 마니 크고... 콧구멍도 크고 ㅠㅠ 땀구멍도 크고 ㅠㅠ
저는 맘에 안들지요~ 당연히~~
미용실에 가면 100% 듣는 말..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듣고..
재복은 있는데...
남편도 재복있는 관상이라하고...
사실 잘 사니 관상에 재복이 들었다는 말도 듣는건지~~~19. 호홍
'13.1.29 11:56 PM (1.126.xxx.162)저의 식구들 다 코가 높고 잘생겼어요.
성실하고 정직하기도 하지만 다들 밥걱정은 안하네요.
전 남편복 있다더니 그런 거 같아요20. 코가 잘생겼다의ㅡ의미
'13.1.30 4:03 AM (80.219.xxx.189)h콧대가 적당히 높고무엇보다 살집이 두툼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게 앞에서 봤을때 작게라도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인중 딱 그런코가 있는데 돈걱정 먹고사는 걱정 전혀 안하고 삽니다.
메부리코는 부정적인 것밖에 없던데요...21. 강호동은
'13.1.30 11:54 AM (211.224.xxx.193)코가 잘생긴게 아니고 광대가 잘생긴 상 아네요? 광대가 두둑하고 살집이 풍부하잖아요. 코랑 이마는 잘생기지 않았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15664 | 초등때 미리 배워두면 좋겠다는거 혹시 있으신지요? 11 | ** | 2013/02/04 | 2,656 |
215663 | 업소용 물티슈 어떻게 할까요 ㅠㅠ 10 | 고민고민 | 2013/02/04 | 2,652 |
215662 | [펌]흔한 자취방... 1 | ... | 2013/02/04 | 1,336 |
215661 | 결혼한 신랑 발목에 전자발찌가... 2 | 기절직전 | 2013/02/04 | 4,695 |
215660 | 임신..결혼.. 29 | 미미 | 2013/02/04 | 4,749 |
215659 | 고정관념을 깨면 새세상이 보인다(유머) 1 | 시골할매 | 2013/02/04 | 1,011 |
215658 | 엄마와 30여년전 보험의 행방 6 | 어떻게 | 2013/02/04 | 1,592 |
215657 | 남친이랑 햇수로 6년을 만나고 있네요.. 17 | =_= | 2013/02/04 | 4,164 |
215656 | 신랑 몰래 드리던 아빠 용돈....어떻게 해야할까요~? 25 | 이럴땐.. | 2013/02/04 | 4,439 |
215655 | 저의선택을믿으며. | 50을바라보.. | 2013/02/04 | 663 |
215654 | 달걀 한판(30개) 얼마만에 드시나요? 8 | 식단 | 2013/02/04 | 1,710 |
215653 | 의사에 대한 동경이 이리 많은지는 여기에 와서 알았어요.. 16 | 의사의사의사.. | 2013/02/04 | 3,628 |
215652 | 월세입자 계약기간이내에 내보낼경우 복비와 이사비요..... 2 | 원룸주인.... | 2013/02/04 | 3,543 |
215651 | 싱글침대 매트리스커버 어디서 사나요? 2 | 궁금이 | 2013/02/04 | 2,270 |
215650 | 미국 달라스쪽으로 해외이사 비용 9 | 해외이사 | 2013/02/04 | 5,459 |
215649 | 스타벅스 원두 이마트에서 파나요? 7 | 조기옹 | 2013/02/04 | 1,969 |
215648 | 아기가 자폐라서 자꾸 숨게 되요 18 | # | 2013/02/04 | 6,791 |
215647 | 다단계 유니 시티 아시는분 계세요? 2 | 질문 | 2013/02/04 | 6,345 |
215646 | 그럼 반대로 성형하신분 계신가요? 11 | ㅎㅎ | 2013/02/04 | 2,280 |
215645 | 고급스러운 협탁 구입하려는데.. 1 | 가구 | 2013/02/04 | 779 |
215644 | 이런 원피스 괜찮을까요? | 검정색 | 2013/02/04 | 465 |
215643 | 이별후에..상대에 대한 어떤 기억을 하시나요? 8 | 성선설? | 2013/02/04 | 3,264 |
215642 | 많은 관심 거듭 부탁드립니다^^;; 1 | anycoo.. | 2013/02/04 | 431 |
215641 | 보험이 하나도 없으신데. 5 | 시부모님 | 2013/02/04 | 874 |
215640 | 미스터리 보랏빛 구슬 발견 소식... 5 | 오늘도웃는다.. | 2013/02/04 |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