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길이 좀 좁다고 하는데 주변에 공영주차장 같은 것이 있나요?
간김에 삼청동에서 식사도 하려고요.
서너시간 정도 주차 할 곳을 찾습니다
몇시경 가시는데요? 오전에, 인파 몰리기 전에 가면 주차 가능해요.
점심시간 무렵부터 몰려들어서 자리가 없지만요.
오전에 가서 주차 실패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도서관 외 주차 할 곳은 별로 없어요.
가회동 대로변, 길 양옆에 줄 그어 놓은 곳 공영주차를 이용하셔도 됩니다만 낮 시간엔 자리 나기 힘들긴 마찬가지예요.
아침일찍 가면 주차장 사용하실수 있습니다만,
지하철타고 안국역에 내리셔서, 조금 걷는것도 좋습니다.
박물관들러서 구경하고 점심때쯤 정독도서관가는 길에 있는
꼬치구이나 매운떡뽁기 이런 분식도 먹고,
길건너 안국동 전통거리를 둘러보는것도 괜찮아요.
가까운 조계사를 둘러보기도 하구요.
정독도서관 한시간무료입니다. 삼청동수제비는 주차장이 있고요... 길가에는 안세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