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독 도서관 가려면 주차를 어디에 해야하나요

..... 조회수 : 3,778
작성일 : 2013-01-29 18:36:50
거기 교육문화박물관인가 있다고 해서 애들이랑 가려고 해요. 
정독도서관길이 좀 좁다고 하는데 주변에 공영주차장 같은 것이 있나요?
간김에 삼청동에서 식사도 하려고요.
서너시간 정도 주차 할 곳을 찾습니다 
IP : 175.223.xxx.2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처사는이
    '13.1.29 6:44 PM (175.193.xxx.86)

    몇시경 가시는데요? 오전에, 인파 몰리기 전에 가면 주차 가능해요.
    점심시간 무렵부터 몰려들어서 자리가 없지만요.
    오전에 가서 주차 실패한 적은 거의 없었어요.
    도서관 외 주차 할 곳은 별로 없어요.
    가회동 대로변, 길 양옆에 줄 그어 놓은 곳 공영주차를 이용하셔도 됩니다만 낮 시간엔 자리 나기 힘들긴 마찬가지예요.

  • 2. 잔잔한4월에
    '13.1.29 7:04 PM (175.193.xxx.15)

    아침일찍 가면 주차장 사용하실수 있습니다만,
    지하철타고 안국역에 내리셔서, 조금 걷는것도 좋습니다.
    박물관들러서 구경하고 점심때쯤 정독도서관가는 길에 있는
    꼬치구이나 매운떡뽁기 이런 분식도 먹고,
    길건너 안국동 전통거리를 둘러보는것도 괜찮아요.
    가까운 조계사를 둘러보기도 하구요.

  • 3. ..
    '13.1.29 9:10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정독도서관 한시간무료입니다. 삼청동수제비는 주차장이 있고요... 길가에는 안세워봐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9720 죄송하지만 중국어를 몰라서요 3 중국어 2013/04/12 839
239719 뒤로가기하면 새로고침 불편해요 2013/04/12 508
239718 천안호두과자 어디가 맛있나요? 6 .. 2013/04/12 1,796
239717 뉴스보는데 미국무장관의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9 으이그 2013/04/12 1,667
239716 파리여행.. 저도 가보고싶네요ㅠㅠㅠ 4 공기와물 2013/04/12 1,586
239715 지금 쪽지 보기, 보내기 안돼요 5 양파 2013/04/12 472
239714 치킨 먹고 싶어요. 10 -.- 2013/04/12 1,442
239713 초등남아 소변검사에 [잠혈]이란 결과 받아 보신 분 계신가요? 12 걱정 2013/04/12 8,900
239712 루프 부작용 경험하신 분 계세요?ㅜ 10 .. 2013/04/12 60,094
239711 100만년만에 집보러 온다는 연락이!!!! 5 집매매 2013/04/12 2,227
239710 친언니가 엄마한테 제가 도우미일한다고 말했어요 37 언니미워 2013/04/12 14,283
239709 예쁜것과는 다른 압도적 카리스마 18 -_- 2013/04/12 12,979
239708 남친이 너무 자주보자고 해서 힘들어요 ㅠㅠ저같으신분 계시나요? 4 ... 2013/04/12 3,232
239707 북한관련 간단 코멘트 - 뽐뿌 참맛 2013/04/12 826
239706 홈쇼핑굴비 어떠셨어요? 7 응삼이 2013/04/12 1,471
239705 미래sf 영화 이제 안볼까봐요 1 괜히 2013/04/12 617
239704 제일 쉽게 만드는 구라반찬이 23 .. 2013/04/12 3,551
239703 중학교 중간고사대비는어떻게 하고있나요??? 4 ye2mom.. 2013/04/12 1,106
239702 조금은 이상한 류시원 아내 31 이런글도 2013/04/12 33,969
239701 국정원 추적 100일 ‘원세훈을 잡아라’ 2 우리는 2013/04/12 852
239700 농구장에 간식 반입 가능한가요? 3 ㅇㅎ 2013/04/12 1,437
239699 게시판 드래그할때 물결이 치는데요~~ 1 초등새내기 .. 2013/04/12 497
239698 일본 다니면서 느낀건,진짜 도쿄는 미식가들의 천국. 28 // 2013/04/12 4,092
239697 게장먹으러 도봉산 왔어요 게장킬러 2013/04/12 826
239696 50살 남편이 집을 나갔어요 101 남편아 철 .. 2013/04/12 1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