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4세코성형하고파요

관상바꾸고파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3-01-29 17:57:44
예뻐질려고 할려는게 아닙니다 하도 되는 일도없고 돈복이없어서리 코좀 높여볼까 하는데 의견 좀 주세요
IP : 125.181.xxx.1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9 6:00 PM (14.52.xxx.192)

    요즘은 수술보다는
    자기지방 이식하거나
    필러로 코를 높이더군요.

  • 2. 윗글녀
    '13.1.29 6:06 PM (125.181.xxx.175)

    댓글감사해오
    한심하게 보일까봐 조금걱정 했는데ᆞᆢ필러는 한달 뒤에 점점 꺼지더라고요ᆞ

  • 3. 나두
    '13.1.29 6:15 PM (125.178.xxx.147)

    정 하시고싶음 하세요.전 칠년전쯤 코했는데 친정엄마가 볼때마다 코수술 티 많이난다고 하셔서.. 둘째낳고나면 조금낮게 자연스럽게 재수술 하려구요. 실리나 고어텍스로 자연스럽고 잘 조화되게 해달라고 하세요.

  • 4. ㅇㅇ
    '13.1.29 6:16 PM (180.65.xxx.130)

    하고싶으면 하세요. 저도했어요. 매우만족은 아니지만 200주고 할만은 하다 생각되요. 하지만 너무 티나게는 하지마시구요. 저는 예민한 사람만 알고 말안하면 모를 정도로 됐어요. 원래 낮은코는 아니어서..

  • 5. 나이가
    '13.1.29 6:20 PM (175.210.xxx.26)

    나이가 무슨 상관이예요.
    재물복이 들어오게 고치고 싶은거건 이쁘게 고치고 싶은거건 그게 나이와 뭔 상관일까요??
    관상도 같이 봐주는 성형외과 있다니
    돈 많이 들어오는 관상으로다가 잘 수술 되길 바래요~

  • 6.  
    '13.1.29 6:23 PM (1.233.xxx.254)

    다만, 관상학적으로 좋은 모양으로 꼭 수술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사람 몸은 찰흙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구축' 온다는 게 있습니다. 김준희나 박준금 찾아보세요.
    수술 후 코끝이 점점 들리면서 돼지코로 변하는 거죠.

    수술 처음 모양대로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모양 딱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에요.

  • 7. 아웅..
    '13.1.29 6:50 PM (175.117.xxx.14)

    초치는 소리 하긴 싫지만 코 수술 잘못 돼서 원래 코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후회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코가 못생기거나 코때문에 외모 지적질 당하거나 하는 거 아니라면 말리고 싶어요..손댔다가 정말 잘되면 좋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면 큰 고민거리 안을 수 있어요.

  • 8. 피부
    '13.1.29 8:26 PM (211.36.xxx.1)

    살성 좋다는 말들 하잖아요
    피부 상처나도 염증 없이 잘낫는다면 해보세요
    저도 코하고 점쟁이가 돈은 붙고 외롭긴하네 그러더군요
    근데 돈걱정은 아직 안하네요^^;;

  • 9. ...
    '13.1.29 9:14 PM (1.231.xxx.229) - 삭제된댓글

    허영만의 꼴을 읽어보시거나 얼굴경영등등 인상에 대한 책을 읽어보시고 결심하시길권합니다.
    돈복은 코를 높이는게 아니고요 이미연코처럼 코끝이 둥글둥글하고 살집이 있어야 돈복이 있다고하는거랍니다. 옥주현성형전코모양이나. 뾰족하면 안되어요

  • 10. 붕어
    '13.1.29 9:26 PM (14.32.xxx.64)

    문근영코가 복코에요. 돈복있는 코 대표는 성룡이지요. 코끝이 주머니같은...미용적으로는...음...

  • 11. ...
    '13.1.29 11:37 PM (175.115.xxx.234)

    다만, 관상학적으로 좋은 모양으로 꼭 수술이 되리라는 보장이 없어요.
    사람 몸은 찰흙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구축' 온다는 게 있습니다. 김준희나 박준금 찾아보세요.
    수술 후 코끝이 점점 들리면서 돼지코로 변하는 거죠.22222222222222

    허영만의 꼴을 읽으면.. 성형한다고 관상이 바뀌는게 아니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3335 멸치액젓이랑 까나리액젓을 이용한 쉬운 요리좀 알려주세요 7 초보요리사 2013/01/30 1,743
213334 연금보험문의 합니다..(어디가 좋을까요) 3 대충주부 2013/01/30 1,267
213333 실제로 본 헐리웃 배우 + 가수 3 심심녀 2013/01/30 1,675
213332 예쁜 누드베이지색 립스틱 뭐가 있을까요? 5 로망 2013/01/30 2,065
213331 아이들 언제부터 혼자자나요? 7 아이둘 2013/01/30 2,459
213330 나이드신 경상도분들께 질문 좀 드립니다. (음식관련) 21 Jo 2013/01/30 3,372
213329 영화 반창꼬에서 고수 멋지네요. 1 영화 2013/01/30 687
213328 똥싼 기저귀 이야기 6 소아과의사 2013/01/30 1,516
213327 건강 보험료~ 4 왕꿀 2013/01/30 678
213326 청문회 문턱에도 못가고…김용준 지명에서 사퇴까지 8 세우실 2013/01/30 1,163
213325 썬크림은 언제 바르는건가요? 3 aaa 2013/01/30 1,043
213324 한국에서 일본연예인 본 얘기 11 .. 2013/01/30 4,741
213323 무인양품 대나무 젓가락 아시는 분 계세요? 3 사고싶다 2013/01/30 2,040
213322 오피스텔 살까요 말까요 9 밝은이 2013/01/30 2,274
213321 학원비를 인터넷 뱅킹으로 냈는데 연말 정산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학원비 2013/01/30 1,222
213320 설날 해외 여행..홍양이..! 1 하루8컵 2013/01/30 797
213319 오늘 저 좀 도와주세요.. 4 임산부 2013/01/30 845
213318 아이통장에 목돈 넣어둬도 괜찮을까요? 4 재테크 2013/01/30 2,044
213317 급질문 ??아이통장으로 비자금이있는데 해지하면 통장내역 없어지나.. 4 비자금 2013/01/30 3,495
213316 4개월만의 냉장고 청소 한시간이면 할까요?? 3 dbgm 2013/01/30 1,008
213315 장터 올리님께 구입한 유기농스파게티~ 2 한결맘 2013/01/30 855
213314 분당에(수내동^^) 곱창볶음 맛난곳 있나요? 2 신림동곱창 2013/01/30 1,215
213313 유치원 엄마 6 gomaun.. 2013/01/30 1,510
213312 병설유치원 보낼 경우도 보육료 지원 신청은 해야 하나요? 4 병설 2013/01/30 1,965
213311 탈모 잘보는 곳 아세요?(대학병원/준병원) 10 //////.. 2013/01/30 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