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129113112219
이름 검색해서 봤는데 이쁘긴 하네요.
하지만 평생 저렇게 화장할수도 없고, 10년 지나면 스스로 나이들어감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비인형 닮은 러시아 여자 사진 보셨어요??
헉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3-01-29 12:52:53
IP : 218.152.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켄?
'13.1.29 1:11 PM (119.71.xxx.30)바비도 바비지만 그 밑에 켄 닮고 싶은 남자도 만만치 않네요.
2. 어ㅜ
'13.1.29 1:19 PM (115.41.xxx.216)징그러워요.ㅜㅜ
3. ㅎㅎ
'13.1.29 1:25 PM (121.190.xxx.19)이쁘다기 보단 좀 웃긴데요..
4. 너무 이상해요
'13.1.29 1:27 PM (58.231.xxx.116)얼굴에 고무 장갑 씌워 놓으것 같네요.
5. 흐미
'13.1.29 1:28 PM (14.52.xxx.135)여자는 살짝 징그러운데 남자는 느무 징그럽네여 ^^;;;
6. 애엄마
'13.1.29 1:37 PM (110.14.xxx.142)저도 윗님처럼 남자가 더 징그럽다는...별로 사람같이 보이질 않네요..밀랍인형같기도 하고..으메..
7. 아..
'13.1.29 2:33 PM (218.152.xxx.206)질투라기 보다는 화장이 너무 짙어 보여서
계속 매일 저렇게 화장하면 안 좋을텐데..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나중엔 피부가 칙칙해 질텐데.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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