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미쳤나봐요.
방학때 아이방 정리한다고 4-1학기 교과서 다 버리면서 같이 봄방학전에 수업해야할 4-2학기 책도 싸그리 다버렸나봐요.
2주는 수업하던데...
어쩌죠? ㅜ ㅜ
정말 제가 미쳤나봐요.
방학때 아이방 정리한다고 4-1학기 교과서 다 버리면서 같이 봄방학전에 수업해야할 4-2학기 책도 싸그리 다버렸나봐요.
2주는 수업하던데...
어쩌죠? ㅜ ㅜ
담임샘께 말씀드리면 여유분있을꺼에요
정말 갈수록 무뇌가 되는것 같아요.
학기 초에도 다른 아이가 교과서 훔쳐가서 다른곳에 놓는 등 좀 문제가 있어서 선생님께 새책 한권 받은적도 있었거든요.
학기말에 이런 일로 다시 부탁해도 될까요?
아이 책 2학기꺼 버릴까말까 한참 고민했어요. 순간 봄방학 전까진 수업한다는 생각이 스쳐서 망정이지 아니면 정리했을지도 몰라요^^;
아파트 재활용버리는날 한번 돌아보세요~~님처럼 버린사람 있을지 몰라요 ㅎㅎ
저도 제목만 보고 이제 학년올라가는데 버리면 안되나? 버리면 어때서? 하고 글 읽었는데
맞아요 봄방학전에 며칠 수업있죠..ㅎㅎ
제 정신도 만만치 않아요 ㅎ
온라인으로 사면 며칠걸려서 ...(안그래도 설이라 택배 엄청 밀린다고)
교보문고로 당장 전화해봐야 겠어요.
원글님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작년에 5학년이었던 동네 아이들 집 수소문하셔서
안버렸으면 좀 빌려달라 부탁해 보세요.
학원이나 이웃집 아이 건너건너 통하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아직은 얘기를 못했어요.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녀서 전혀 엄마들 교류가 없어서 ㅜ ㅜ
저도 제작년 이맘때 그랬다죠..ㅜㅜ..
개학하고나서 아이가 말해서 알았어요..
그래서 담임선생님께 알림장에 알렸어요..죄송하다고..ㅜㅜ
근데 아이말로는 교과서 잘 안본다하길래 그냥 짝이랑 같이 보라고 했어요..쩝^^
ㅋㅋ 저희 애 친구 엄마 어제 전화왔더라구요..
울 딸 교과서 빌려가서 컬러복사 했어요.
분량 얼마 안되서 금방 하시던데.
하여간 너무 부지런해도 탈이예요~^^
저랑 똑같은 분 여기 또있네요..^^
딸한테 엄청 혼났답니다..ㅠㅠ
엄마가 자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물건 버려버릇하면 참 안 좋아요. 성격이나 인성이나 습관형성 등등에요. 자녀의 물건은 말없이 함부로 처분하지 마세요.
ㅎㅎ
저희집 교과서 두세트 있는데 가까우면 한세트 드리고 싶네요
딸아이 워낙 꼼꼼하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선물 포장지도 고이고이 접는 아이라서 절대 무언가를 버릴생각못하는데....
방이 거의 창고 같아요ㅎㅎ
교보문고에 전화하니 없다고 하네요 ㅜ ㅜ
ㅇㅇ님 댁이 어디신지요~~~
장터에 한번 구해보세요
여유분 한세트 있어요.
어차피 2월말에 재활용으로 버릴려고 하고있었거든요.
댁이 어디신지 저는 경기도 용인지역이예요.
아 이제 봤네요.
전 산본입니다.
정말 많은 관심과 조언에 감동입니다.
다행히 아이 친구 엄마한테 구했어요.
저도님 ,ㅇㅇ님 정말 마음이 급했는데 선뜻 주신다고까지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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