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윤성 큰딸 초등학교가 어딘가요?

조회수 : 16,744
작성일 : 2013-01-29 09:40:09
둘이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저 집이 반포래미안 인가요?
생각보다 소박하게 사는거 같아요^^
우리집이랑 같아요ㅎ
방송보다 줄넘기 특급상이라 보여주던데 초등학교
어딘가 궁금해서요^^
근처학교 같아서요
IP : 218.48.xxx.23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9 9:54 AM (223.63.xxx.132)

    원명어린이 이거 잠깐나왔는데 원명초등학교아닐까요

  • 2. ..
    '13.1.29 9:58 AM (121.168.xxx.50)

    원명이면 자이사는 거 아닐까요?

  • 3.
    '13.1.29 10:00 AM (118.219.xxx.15)

    이윤성 패딩은 어디걸까요?
    이쁜것 같아요

  • 4. 저도
    '13.1.29 10:01 AM (218.38.xxx.4)

    패딩 궁금해요 몽클인가요? 아이는 블루독ㅈ인거같구요

  • 5. ..
    '13.1.29 10:02 AM (61.75.xxx.114)

    패딩 이쁘네요.. 어디걸까요?
    원명초이면 삼풍쪽이고 자이면 원촌이지요. 반포래미안은 잠원초인거 같은데요.
    딸 둘하고 참 이쁘게 사는거 같네요. 이윤성은 늙지도 않고 여전히 이쁘구요.

  • 6.
    '13.1.29 10:02 AM (123.228.xxx.47)

    제가 알기론 원명은 삼풍, 래미안, 현대
    서원은 삼호가든 한양 미도 리체
    자이는 원촌이에요

  • 7. ..
    '13.1.29 10:06 AM (219.249.xxx.19)

    이윤성 너무 행복해보이고 꾸며서 행동하지 않아 좋네요.
    피부가 어쩜 저리 좋은지 화장 하나도 안한거 같은데..코는 성형 살짝표나네요 ㅋ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 일구고 사는거에 너무 만족해 하는거 같아요.
    다른 연예인 집 처럼 인테리어도 없구..주방 렌지옆에 죽 양념통 둔거보니 정말 살림하는거 맞네요. 양념통들도 이쁜거 아니구 진짜 보통 가정에서 쓰는데로... 홍지호도 사람 참 좋은 웃음 자상한거 같구요.
    말많았지만 둘이는 천생연분 같아요.

  • 8.
    '13.1.29 10:07 AM (218.48.xxx.236)

    반포래미안 사는거 아닌가봐요^^;
    교대이편한 세상인가 ~
    원명다니면,,
    동네라 은근 궁금하네요

  • 9. ..
    '13.1.29 10:09 AM (121.166.xxx.232)

    일전에 나왔을때 서초래미안이였어요
    삼풍구조가 아니네요

  • 10. 어색주부
    '13.1.29 10:10 AM (182.216.xxx.75)

    방송초반에는딸셋아니었나요? 근데딸은둘이라고나오네요..집에책상도세개던데...

  • 11.
    '13.1.29 10:10 AM (218.48.xxx.236)

    이편한세상은 서초초 배정인데,,
    집안 보면 반포래미안같고,,,
    은근궁금ㅎ

  • 12.
    '13.1.29 10:12 AM (123.109.xxx.181)

    사람마다 맞는 사람이 있나봐요.
    서로 아픔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좀 더 성숙한 거 같기도 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거 같던데. 아이들도 천진난만 한 거 보니 행복한 가정 맞는 거 같아요.

  • 13. 별게
    '13.1.29 10:14 AM (122.40.xxx.196) - 삭제된댓글

    신기하네요. 별것이 다 궁금하시네요.
    그 학교 아이 보내시게요?
    전 그런게 왜 궁금하신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 14.
    '13.1.29 10:21 AM (116.40.xxx.214)

    원명맞아요. 저희애 학교 같은 학년이고요. 자주 마주치는데 얼핏봐서는 이윤성인가 싶도록 털털하던데요. 메이크업도 잘안하고 저도 다른엄마한테 들어서 알았어요. 서초래미안 사는거 맞아요. 연예인은 연예인이네요. 이제까진 동네엄마로 인식되고있었는데 이런 글보니 새롭다는.

  • 15.
    '13.1.29 10:21 AM (218.48.xxx.236)

    같은 학교같아 궁금해 하는건데
    아줌마들 자유게시판에 이런 시시콜콜한 얘기 적으면 불법인가요?
    정치얘기 불륜얘기 해야하나요?
    제가 게시판을 잘못찾았나요?
    인새 그렇게 꼬아살지 마세요
    동네가 나와 궁금해 했습니다

  • 16.
    '13.1.29 10:22 AM (218.48.xxx.236)

    인새-인생

  • 17. ᆞᆞ
    '13.1.29 10:25 AM (218.38.xxx.4)

    무슨글이든 질문 답은 안하고 뽀족한 답글 다는 사람들 왜 그러나모르겠어요

    화풀이 하듯 맞춤법 맞는용어 아니다


    이런댓글도 웃기구요

  • 18. 인연
    '13.1.29 10:34 AM (121.100.xxx.136)

    이윤성보면 초혼은 실패했지만,,재혼해서 아이낳고 잘사는거보니 사람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웃음이 가득한게 잘사는거 같아 보기좋네요.

  • 19. 아름드리어깨
    '13.1.29 10:37 AM (203.226.xxx.138)

    딸둘이고 위로 전처 아들 있어요 아들과도 질지내는듯했어요

  • 20. 오히려
    '13.1.29 10:47 AM (124.54.xxx.45)

    내부 인테리어도 10년 정도 된 듯한 갈색 몰딩 익숙하네요.
    소박한듯 털털하게 우리네 사는 것처럼 사는 걸 보니 더 호감.방송용이 아니라 닭살돋는 사랑스러움이
    아주 줄줄 묻어나던데요.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 21. ...
    '13.1.29 10:54 AM (211.179.xxx.254)

    방송에서 본 학교가 인상적이면 궁금해할 수도 있는 거지
    왜 궁금해하는지 궁금해하는 님이 가장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 위에 질운하신 님, 처음에 나온 아이 셋 중 하나는 조카라고 했어요.

  • 22.
    '13.1.29 11:18 AM (211.208.xxx.76)

    주방에서 재료씻고 준비하는 거 보니 어설프지 않고 살림 좀 하나보다했어요 양념통 보이고 비싸보이지 않는 손때묻은 후라이팬도 보이고 ...
    남편 정말 잘 만났네요
    이윤성의 장점을 잘 끌어올려주는 남편이네요
    단점은 가려지고!

  • 23. ㅇㅇㅇ
    '13.1.29 11:21 AM (119.197.xxx.26)

    이윤성씨도 동네서 자주보는데 털털하고요
    그냥 동네사람 같이 그야말로 보통^^
    저는 치과도 그 바깥분께 본지 15년 되었는데
    참 자상하고 좋으세요
    그리구.. 이건 개인차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마취주사 안아프게 놓으십니다 ㅜㅜ
    그분덕분에 치과공포를 극복했어요ㅠㅠ

  • 24. 123
    '13.1.29 11:22 AM (203.226.xxx.121)

    아주 오래전에 슈퍼맘다이어린가? 거기서 이윤성나온거 봤엇는데
    그때 홍지호가 애들이빨 잘 닦아주는게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저는 애들 이닦이는게 젤 힘든 엄마임ㅋㅋ.)
    그당시 딸둘은 아~주어렸는데 벌써 학교간 모양이네요.
    집은 굉장히 크고 , 차도 뭐 비싼차 같았는데. 집에서 정말 '살림'하는것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었어요. 윗님들 말씀하신대로요.
    집안 인테리어를 과하게 예쁘게 하지도 않았고. 정말 애키우는 엄마구나 싶은.
    보는건 다 비슷한가 보네요...

    저도 방송보다보면 저 식당은 어딨는걸까
    저그릇은 어디꺼일까.
    뭐 이런거 궁금할때 많은데.. 궁금해도 꾹 참아야하는건아니겠쬬? ㅎㅎ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말자고요

  • 25. ㅇㅇㅇ
    '13.1.29 1:33 PM (119.197.xxx.26)

    지금은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 있어요..
    가격은 다른데ㅡ안간지 오래되 모르겠지만..
    치과는 마음 편하면 돈 더내고라도 가고싶은 게 함정 ㅠㅜ
    개인차는 있지만 저는 이 선생님 지구끝까지 따라갈거임 ㅜㅜ

  • 26. 동네사람..
    '13.1.29 3:26 PM (58.230.xxx.109)

    반포래미안이 아니고 서초래미안이예요
    남편분 병원이 반포래미안 상가에 있구요. 인기 많다는 원명초등학교 아이가 다니구요.
    서초래미안은 거의 10년다 된 아파트라 구조가 옛날식이죠. 인테리어도 거의 안 고친거 같아요 입주때 체리색 몰딩과 마루같은게요...
    검소하게 아기 자기 사는것 같아요.

  • 27. 저도
    '13.1.29 5:29 PM (218.52.xxx.139)

    전에 케이블에서 하는 프로 보는데
    홍지호가 전처 사이에서 나은 아들 데리고 다니면서 쇼핑하는 거 나오는데
    이윤성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생각보다 마인드가 너무 검소해서 좀 놀랬어요.
    뭐 워낙 잘사는 집이니 집도 좋고 차도 좋은 거 끌고 다니지만
    기본적인 마이드가 참 평범하고 검소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돈 좀 번다는 사람들의 유치한 허영과 허세가 눈꼽만치도 안 보이는.
    이윤성 한때는 정말 얼굴도 몸매도 너무 이쁘고 싱그러운 시절이 있어서 나름 그거에 대한 집착이 있을 법도 한데
    지금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한 현실에 너무 만족하고 이쁘게 사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네요.

  • 28. ..
    '13.1.29 7:53 PM (180.224.xxx.39)

    근데.. 티비나오는거 보니 전처 아들이랑도 잘지내는것 같아보여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해외인가로 보낸거 보니 좀 글터라구요
    이제 딸둘하고만 오붓하게 살잖아요

    암튼 좀 전 별로..

  • 29. ??
    '13.1.29 8:17 PM (203.229.xxx.232)

    왜 이윤성-홍지호씨가 방송을 자제해야 하죠?
    둘이 불륜도 아니었고
    김국진씨가 방송 더 많이 하고 잘나가는데...
    각자 다 극복하고 잘 사는것 같은데 왜요..

  • 30.
    '13.1.29 8:58 PM (218.52.xxx.139)

    어차피 대중이 그들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첨부터 그 두사람이 비호감일 이유가 있었나요?
    이혼하고 혼자 재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니까??
    원래 김국진씨가 호감이기도 하고 아직 혼자 사는 모습이 좀 쓸쓸해 보일 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새출발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이 비호감일 것까지야.
    글쎄요. 솔직히 재혼한 홍지호 형이 워낙 소문이 많고 이미지가 않좋아 연관시켜 생각하면 좀 그런건 있지만
    홍지호도 이윤성도 원래 대중에게 알려진 사람들이고 뭐 자랑하러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 건데 방송에 나오는 게 나쁘게 보이진 않아요.

  • 31. 방송은 안 봤지만
    '13.1.29 9:01 PM (14.52.xxx.59)

    이윤성이 그마저도 계획하고 소탈하게 연출한거 아니라면
    정말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저도 주변에서 홍성호 홍지호 두분한테 진료받은 사람들이 꽤 되는데
    다들 친절하고 실력있다고 아주 대만족들을 하시더라구요
    김국진도 사람 참 진국으로 보이고,요즘은 이혼얘기도 스스럼없이 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 32. dl
    '13.1.29 9:24 PM (222.103.xxx.216)

    방송에 너무 자주 나오죠. 그것도 부부가 너무 사생활노출하면서
    우리 이렇게 너무 너무 잘살아요하며 광고하죠.
    당연히 사람들 김국진 생각하게 되죠.
    예의상 좀 자제해주는게 보기 좋죠.
    이럼 또 그럼 죽어지내야하냐고 하는 사람있겠죠?
    적당히 해야죠. 자주 드라마나 연예활동하는 연기자도 아니고
    사생활노출로만 이렇게 줄창나오니 보기 안좋아요.

  • 33. 무셔
    '13.1.29 11:30 PM (110.70.xxx.161)

    별게 다 궁금하다는 말도 까칠했지만,
    그거에 쓰신
    댓글들이 더 무섭네요.
    뷸법? 변태? 관음증환자? 헐....
    까칠은 서로 만만치 않으신듯..

  • 34.
    '13.1.29 11:34 PM (218.52.xxx.139)

    제 기억에...방송에서 얼핏 본 거론
    아들 혼자 해외 보낸게 아니고
    엄마 있는 미국으로 유학간 거예요. 미국에서 엄마랑 산대요.
    자꾸 전처 자식 외국으로 쫓아보낸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 있어서
    그냥 모른 척 하면 안될것 같아 말씀드려요.
    아들도 엄마 아빠 상황 이해하고 이윤성을 새엄마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 지내는 것 같았어요.
    고등학생이고 키도 크고 둘이 데이트하듯 다니는데 보기 좋았는데

  • 35.
    '13.1.30 12:44 AM (211.36.xxx.228)

    다른 글이나 네이버기사댓글보면

    왜 이윤성만 욕을 먹어야하는지 모른겠어요

    남격이나 라스보면 김국진도 과거 자기 톱스타일때를 너무 헤어나오지못하는거같고
    이경규도 마라톤 몰카하고 김국진한테 꼼짝못하는거보고
    한성질하는구나 싶었어요

    솔직히 이윤성부부는 김국진에 비하면 덜나오는거아닌가요?
    라스에선 거의 매주 김국진이혼얘기 꼭 꺼내서 웃음거리 만든데

    똑같이 이혼한 부부인데 누군되고 안되고

    김국진 선보는것도 나오고

    붕어빵.남격.라스 채널만 돌리면 나오는 김국진
    전 이윤성과 홍지호가 어쩔땐 더 짠하단데요

  • 36. 소탈한게 아니라
    '13.1.30 1:01 AM (121.130.xxx.14)

    꾸미고 살 줄을 모르더구만.

  • 37. ////
    '13.1.30 9:25 AM (211.40.xxx.127)

    두사람 불륜일걸요? -.-

  • 38. ...
    '13.1.30 9:38 AM (211.45.xxx.22)

    꾸미고 살 줄 모른다는데 한표 ㅋㅋ 이쁜데 촌스러운과랄까? ㅎㅎ 근데 이윤성 모델일때 정말 이뻤어요. 얼굴이 좀 동그란게 브라운관에선 별로였는데 실물은 진짜 이뻤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761 골뱅이무침 만드는 방법 부탁드려요. 3 킹콩과곰돌이.. 2013/03/09 1,582
226760 지혜를 빌리고 싶어요 노인의 삶 7 머리아픔 2013/03/09 2,278
226759 선배맘님들...고3 아이들 영양제 뭐가 좋았나요. 10 고3맘 2013/03/09 3,186
226758 스맛폰으로 영화,드라마 보는거요~~ 7 정보필요 2013/03/09 840
226757 친구가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01 친구야 2013/03/09 15,855
226756 뉴스타파 시즌3 2회 - 미군 범죄와 검찰 등 2 유채꽃 2013/03/09 512
226755 키플링 가방 쓰시는 분들 5 아가야놀자 2013/03/09 1,912
226754 3세 아기 보육기관 1 도와주세요 2013/03/09 498
226753 빽화점에서 어떤분이 든 샤넬스타일의 블랙숄더였는데 어떤가방인지... 3 밤하늘 2013/03/09 2,468
226752 가죽장갑세탁문의요~ 2 장미 2013/03/09 913
226751 떼쓰는 아이, 자존감관련 책들 7 책추천드림 2013/03/09 1,541
226750 아이가 온라인에서 알게된애를 만나려하는데 7 ㅡㅡㅡ 2013/03/09 1,431
226749 쇼핑몰창이 줄줄이 열려요 해결 방법 공유 7 ... 2013/03/09 1,418
226748 저주받은 팔뚝살 어떻게 빼나요? 4 ,,, 2013/03/09 3,296
226747 경매부동산 공인 중개사가 매매하는 집 어떤가요? 2 이사 2013/03/09 1,186
226746 망알늠의 L- 마트 4 akdgf 2013/03/09 1,290
226745 오늘 환기하시나요? 1 환기 2013/03/09 840
226744 숫총각은 우대 받을까 싶네요. 5 리나인버스 2013/03/09 3,724
226743 생활비 교육비 어느정도 쓰세요. 12 에효 2013/03/09 4,572
226742 제두도 숙박문의해요. 동선때문에 3 제주도 2013/03/09 928
226741 비뇨 기과 분야 명의 선생님 정보 좀 주세요! 5 부탁해요 2013/03/09 1,502
226740 소네트 식기세척기 세제 어디서 사세요? 5 윈윈 2013/03/09 2,440
226739 [질문] 놀고 먹는 남성 남편감으로 어디까지 용인 가능하신가요?.. 7 리나인버스 2013/03/09 1,541
226738 영국뉴몰든에 민박말고 레지던스아파트가 있나요? 조식 2013/03/09 670
226737 북한위협에 공포감 느끼는 나... 이상한가요? 조언부탁해요 17 이제다시 2013/03/09 3,492